참살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하스(LOHAS)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의 지속 성장을 추구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스타일을 뜻한다.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 파괴를 최소화한 제춤을 선호하는 소비 트랜드를 보인다. 더보기 사향쥐 - 고급 사향 채취, 사업성 분석 _ 사향노루의 천연사향 대체, 효능은 더 우수 사향하면 아무래도 사향노루를 많이 떠올리실 텐데요. 사향노루는 멸종 위험종이라 1급 보호동물인 데다 워낙 야생이라 집단 사육이 불가능해요. 저도 야생동물이에요. 하지만 새끼를 잘 낳고 무서운 질병을 옮기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최근 중국과 북한, 우리나라에서 소나 돼지처럼 대량으로 사육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죠.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몰린 사향노루의 천연사향을 대체할 고급 사향으로 바로 저의 사향이 꼽힌 거죠. 학계에서는 효능 면에서는 제 사향이 더 우수하다고 보고 있어요. 저 사향쥐는 쥐목 비단털쥐과(설치류)의 포유류랍니다. 제 사이즈를 말씀 드리자면 몸길이 35㎝, 꼬리 길이 25㎝ 정도로 몸통만 성인 팔뚝만 해요. 머스크 랫(Musk Rat)이라고도 하죠. 향수나 보디 용품에서 ‘머스크향.. 더보기 한국 태양광시장 잠재력 충분하다 - 한국 태양광시장 잠재력 충분하다 한국 태양광시장 잠재력 충분하다 태양광기업 썬파워 토머스 워너 대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매립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고 있는 썬파워 코퍼레이션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구매 확대를 전제로 신규 투자 의사를 밝혔다. 합작회사 웅진에너지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인 토머스 워너 썬파워 대표는 지난달 30일 아셈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국은 태양광 에너지 시장 가운데 세계 4위권 국가지만 아직 시장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며 "하지만 성장 예측 가능성만 확보된다면 신규 투자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신규 투자 부문에 대해 워너 대표는 "태양광 전지는 대규모 설비 이전 문제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모듈 부문은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태양광에너지 수요는 대다수 정부에서 .. 더보기 순천 태양광 발전소 순천에 두번째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섰다. 미래에너지(대표 임종백)는 30일 전남 순천군 별량면 두고리에 100kW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고 내주 한전 계통연계작업을 마무리, 본격적인 상업발전을 시작한다. 총 2400평 폐염전 부지에 들어선 순천 미래에너지 태양광발전소는 에특자금지원없이 10억원의 순수 자기자본을 투자했다. 이 번 완공된 태양광발전소는 54개의 양축트래커를 설치, 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 태양추적이 가능하다. 이는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추적장치로 인삼밭 형태의 경사고정형에 비해 약 25% 이상의 발전량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평균 발전시간은 5.2시간으로 예상된다. 특히 16.3%로 세계 최고효율을 인정받고 있는 산요사의 HIT 태양전지판과 변환효율이 95.5%인 메이덴샤의 인버터를 채택.. 더보기 태양광모듈 전 순천 가보았거든요 확실히 SANYO Module 이 발전양이 최상인듯 합니다. 이건 고정식 발전양인것 같네요 근데 미래 한성 중앙은 어떠한 module 쓰건가요? 더보기 [인생역전 스토리] 태양빛이 그의 삶을 비추다 [인생역전 스토리] 태양빛이 그의 삶을 비추다 재생에너지로 무너진 삶 '태양광'으로 회생/'정직'한 회사 파트너로 '미래' 성장가도 한 때 연봉 2억을 받는 보험 FC로 잘 나가던 그가 2년 전 사기를 당하면서 전 재산을 탕진했다. 1시간에 강사료 100만원씩 받으며 강의를 나가던 중 지인을 통해 한 소형 풍력발전기 제조업체 사장을 만났다. 악연이 시작된 것. 하지만 당시 생소하게만 들렸던 신재생에너지인 '풍력'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로 다가왔다. 결국 업체의 사기행각으로 그는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그가 대단위 태양광 발전소로 웃음을 되찾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미래에너지 장동일 대표가 국내 최초로 민간인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로 돌아온 것이다. 장 대표는 "재생에너지로 무.. 더보기 [그린 어메니티] 42. 진안군 능길마을 [그린 어메니티] 42. 진안군 능길마을 전북 진안군 동향면 능길마을은 여느 어메니티 마을과 다른 점이 많다. 정부 지원을 거의 받지 않은 점이 우선 꼽힌다. 농림부와 진안군으로부터 각각 ‘녹색농촌체험마을’과 ‘으뜸마을사업’ 지원금으로 모두 3억원만을 지원받은 게 전부다. 화천 토고미, 홍성 문당리, 이천 부래미 마을 등 여타 전국 그린투어 선도마을들이 80억~1백50억원씩 정부 지원을 받은 것과는 차이가 있다. 그 러면서도 경쟁력은 다른 선도마을에 뒤지지 않는다. 마을 소득 올리기에 그린투어의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IMF 이후 정부 도움 없이 인진쑥공장을 차려 지금은 연매출 5억원의 경이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02년 6천8백만원이던 마을농산물 판매 소득은 도·농교류와 직거래에 힘입어 .. 더보기 <지역혁신박람회> 문경 오미자 산증인 이우식씨 (문경=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오미자는 신이 주신 열매입니다. 오미자가 가진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오미자 건강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성공해 4회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경북 문경시의 오미자담당 이우식(47)씨는 입이 마르도록 오미자의 효능과 장점을 자랑했다. 이 담당은 문경이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가 될 수 있도록 한 문경 오미자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그는 "1996년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할 때 산간지역인 문경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소득원을 찾다가 오미자를 발견해 농가에 보급하기 시작했다"며 "유휴지를 활용할 수 있고, 일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에 잘 맞았다"고 밝혔다. 차츰 생산 농가가 늘면서 문경시는 2005년부터 .. 더보기 약초산업의 경제성과 안성 약초산업의 경제성과 안성 정진국 안성한방약초연구회 회장 요즘 신록이 우거지면서 산야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잘 다듬어진 수목원이나 테마공원은 장소가 외지고 입장료가 만만찮음에도 찾는이가 줄을 잇고 있다.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 강원도 오대산의 한국자생식물원, 강원도 평창의 허브나라농원 경기도 용인의 한택 식물원 경남 남해의 외도 제주도의 분재원 이밖에도 크고 작은 수목원이나 테마 공원이 전국적으로 많이 산재해있다. 수목원이나 테마공원에 찾으면 여러형태의 수목들을 만나고 또한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게 배치된 수목들의 자태를 보고 있노라면 방치된 자연과는 또 다른 모습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게 된다. 이것을 활용한 농업이 곧 경관농업일 것이다. 봄부터 시작하여 농촌경관을 이용한 축..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