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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초능력 신인류 - [ 블루 아동 ]

초능력 ‘블루 아동’

1994년 이후 많이 태어나


특수한 첨단설비를 갖추면 인간의 잠재능력인 초능력을 측정할 수 있다. 러시아 사회과학원, 지구자기 전파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보리스’라는 소년의 신체에서 나오는 광환을 촬영했다.

러시아 사회과학원 로고프킨 교수는 보리스의 광환은 짙은 청색인데 성격이 밝고 높은 지능지수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사회과학원의 연구원들이 ‘가까운 장래, 지구상에 초능력을 가진 신인류가 출현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러시아 신문 ‘우넨’이 보도했다. 이 신인류의 공통점은 지능이 대단히 높고 감성이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이들의 인체 에너지를 촬영한 사진을 보면 정신력을 나타내는 청색이 그들의 몸에 상당히 강력하게 나타나서 이 같은 사람들은 ‘블루 아동’이라고 부른다. 1994년 이후 ‘블루 아동’이 많이 태어났다.

이 ‘블루 아동’을 연구한 결과 그들은 내장 기능이 부분적으로 다르다. 면역계도 보통 사람보다 몇 배 높고 기타 질병에 대해서도 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에이즈와 같은 병에 감염되지 않으며 그들의 DNA도 현대 인류와 조금 다르다고 한다.

고대 마야 역법에 기재되어 있는 자료에는, 인류의 최후시기가 도래했을 때, 지능이 ‘블루 아동’의 수준에 달한 사람만이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했다.

라트비아에 한 소녀가 살고 있는데 이 소녀는 자주 주위 사람에게 자신이 우주 중을 자유롭게 왕래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이 아이는 동년배들이 모르는 우주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다.
이 소녀의 아버지는 처음에는 아이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집안의 낡은 트레일러를 수리하고 있을 때 아이가 원인을 알려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소녀의 아버지는 “아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차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했다”고 말했다.

러 시아의 보르고글라드 지역에 보리스라는 소년이 살고 있다. 이 아이는 1997년생으로 태어날 때, 산모가 전혀 고통없이 출산했다고 한다. 보리스는 태어나서 한번도 병에 걸리지 않았고 생후 8개월에 말하기 시작했다. 문법, 발음 등이 정확했고 부모가 준 장난감을 간단히 조립할 수 있었다.

보리스는 3살이 되기 전에 부모도 알지 못하는 우주의 지식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에 부모가 천문학 서적을 찾아 대조한 결과, 그가 말한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또 그는 고대의 인류가 3 미터 정도의 거인이었다고 말했고 미래 지구환경의 변화에 대해서도 말했다.

보리스는 사람들이 범한 죄를 말하기도 했다. 때로는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을 불러 세워 마약을 하지 말라고 설득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의 부인을 속이지 말라고 권유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인류는 2009년과 2013년에 물로 인한 대재난을 겪을 것이라고 한다.

고대 마야의 기록에 의하면, 지구의 탄생에서 종말까지를 다섯 주기(태양기)로 나누고 있으며, 매번 한 차례씩 대재난이 발생했고 홍수, 강풍, 불, 비, 지진의 대재난은 이미 경험했으며 다가올 다섯 번째 대재난이 세계 최후의 날이 된다고 한다.

또한 마야의 역법은 2012년 12월22일에는 태양과 지구를 연결하는 선이 곧바로 은하계의 중심을 통과하게 된다고 하며 그 때, 지능이 ‘블루아동’에 달하는 사람만이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