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 시대에 왕실의 가구와 임금의 관을 만들었다 하며 희귀한 나무인지라 왕실에서 금표(禁標)로 보호해 왔다는 나무로 궁궐이나 대가집의
정원수로 쓰였을 뿐 일반서민의 가정에서는 구경조차 힘들었다는 이 나무는 널리 알려진 최장수 인기 조경수이며 추위와 공해에 강하여 중부권에서도
생육이 왕성하며 세월이 흐를수록 나무의 멋과 가치가 높아진다. 흔히 붉은 나무라는 뜻의 이 나무 이름은?
-주목나무,
-주목나무,
'참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 나무든 복제할 수 있다" 나무 복제 대가 승림원 백영화 원장 (1) | 2007.12.13 |
---|---|
화사한 자태 진한 향기 ‘왕꽃 선녀’ <미선나무> - 희귀목 (1) | 2007.12.13 |
FTA 덕에 묘목시장 문전성시 (0) | 2007.12.13 |
[한국건설신문] 조경산업 선도 업체들…그 곳을 찾아간다 건설산업 (0) | 2007.12.12 |
말레이시아 환경부장관 ‘세미원’ 극찬 - 말레이지아 지방정부 환경장관 '세미원'방문 (0) | 200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