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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펜텔 샤프 - 그래프1000 리뷰(0.5mm)

GRAPH1000  FOR PRO  0.5   Pentel PG1005 JAPAN


이번에 리뷰할 샤프는,

펜텔 샤프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래프1000에 대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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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문구랜드


 
1.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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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은 별로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눈에 띄는 양면성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께서는 그래프 1000은 디자인이 너무 단순해서 질리는 경향이 있다 라는 평이 있기도 했지만 저는 '질리는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길쭉해 보이는 디자인에, 샤프 전면이 검은 색으로 칠해진 점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래프 1000의 영향으로 로트링 600도 블랙으로 구입하게 됬었죠..)
 
무엇보다 그립과 여러 칸으로 이루어진 뚜껑 부분까지 마음에 듭니다.
 
로고까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꼽는다면 심경도표시계 부분 입니다.
 
그래프기어 500과 같은 뚜껑 부분에서 돌리는 심경도표시계는 이 샤프에서 가장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멋있다는 평이 거의 지배적 입니다.
 
샤프라기 보다는 오래된 고급 펜 같은 디자인 입니다.
 
 
2. 딱딱 끊어지는 노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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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부분의 펜텔 샤프들은 노크 시나 후에 딱딱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정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이 그래프 1000은 그 느낌이 가장 잘 느껴집니다.
 
한 번 노크시마다 탁 탁 하고 0.5mm씩 끊기는 느낌이 잘 느껴집니다.
 
노크감은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잘 되지만,
저는 샤프심이 정교하게 끊기는 느낌을 잘 느끼기 위해서 꼭 몸통 부분까지 세게 누른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 시피,
그래프 1000도 한번 노크시마다 0.5mm씩 열번 노크하면 0.5CM가 나옵니다.
 
이 노크감은 펜텔 샤프를 통틀어서도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부드러운 노크감을 원하시는 분보단 정교한 노크감을 느끼길 원하시는 분께 추천.
 
 
3. 그립&그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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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부분은 타원 모양으로 박혀 있고,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그립 사이로 이물질이 잘 끼는 것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솔직히 거슬립니다.
 
틈만 나면 이물질을 뺴려고 하게 되죠.
 
그 외에는 그립감도 좋고, 그립 부분의 디자인도 좋습니다.


4. 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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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감은 그래프 1000에 한 번 맛을 들이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다른 샤프 쓰다가도 그래프1000의 필기감이 그리워서 그래프 1000을 쓰게 할 정도로 말이죠.

특별히 부드럽다 라는 평을 주기 보다는,

필기하는 맛이 난다 라는 평을 주고 싶습니다.

필기한다는 것은 이런 느낌이다 하는 느낌을 주는 필기감 입니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듯한 느낌이 들고, 가볍기도 합니다.

아무튼 필기감 하나는 끝내 줍니다.

5. 가격대비,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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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1000은 펜텔 샤프 하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샤프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성능이 뒷 밭침 해주고 있습니다.

스매쉬와 많이 경합이 되고 있으나, 저는 그래프 1000쪽으로 표를 던지고 싶네요.

가격은 최근 문구랜드 가격이 80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격대비는 하는 샤프 입니다.

6. 기타 후기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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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샤프는 실사용, 필기용으로 사시면 좋습니다.

손이 크든 작든의 차이 없이 추천 드립니다.

단, 0.3 으로 사실 경우에는 PMG 나 PG2003ED를 사시는 게 낳습니다.

이 샤프는 수직 낙하하면 펜촉이 휠 염려는 없으나, 부품에 문제가 생겨 정교함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성능 좋은 샤프를 구입하실 생각이라면 그래프 1000을 사시는 것도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평가]
 
개인적 만족도 : 9.5/10
[팔란티르(leeyh722)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