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선', 인도 브라만에서 말하는 '제3의 눈'이란 것이 있다.
이는 이마 중앙에 있다는 '각성의 눈'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이 개념을 받아들인 유럽의 신비주의자들은 그것을 초감각기관 즉 '육감'으로 인식하기도 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이 '눈'의 개념은 인류 최고 문화유산으로 알려진 '대피라밋' 고대 이집트의 호루스의 눈(eye)과 일부 상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후에 다시 이야기 하겟지만, 그 호루스 신의 눈을 통해 신(God)의 세계를 보거나 갈수 있다고 말해지기도 한다.
후에 다시 이야기 하겟지만, 그 호루스 신의 눈을 통해 신(God)의 세계를 보거나 갈수 있다고 말해지기도 한다.
그런데, 제3의 눈은 각성됨으로써 눈이 열려, 신의 능력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밀교에서)
그런데, 근대 이후 과학기술주의가 대두되면서 이와 관련된 일부 신비주의들에게서 흥미로운 주장이 나왔는데, 제3의 눈은 그 눈이 있다는 자리 안쪽, 뇌의 깊은 부분에 기묘한 송과체(또는 송과선, pineal gland)를 가리킨다는 것이엿다.
과거 이 기관은 무엇 때문에 있는지도 알수 없는 미지의 기관으로, 퇴화된 '뇌내(into brain)기관'이었다.
이 기관이 알려진 후 이 관련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 일부는 터무니 없기도 하엿다- 그 중 흥미를 끄는 것이
우주의 에너지체로 알려진 '플라즈마' 관련설이었다.
그 설에 의하면 그 플라즈마 자장이 그 송과체로 쐬어져 퇴화된 기관이 살아나, 제3의 눈이 열릴수 있다는 것이다.
즉, 초감각능력 가진 인간이 될수 있다는 것.
이 관련 1974년, 생물학자 '프리츠 포프'는 인체의 DNA 속에 플라즈마가 있음을 발견하엿고, 또한 빛이 충전되(즉, 플라즈마 광선 또는 자장) DNA가 활성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mechanical evolution
이에 신비주의자 일부는 그 빛의 충전 장소가 송과체엿다고 말한다.
즉, 그들에 의하면 송과체 기관은 눈과 연동되 빛(플라즈마)이 축적되고, 그 축적된 빛은 세포로 전달되 DNA에 전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정신세계를 멀리하고 문명에 의존함으로써 초감각기관이 퇴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신비주의인들은 플라즈마 인체설에서 제3의 눈 역활을 하는 것은 송과체가 아니고, DNA에 구조, 특히 나선구조로 플라즈마 자장을 받아들일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인체구조가 안테나처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러면, 최근 주목되고 있는 태양폭발에 의한 우주 폭풍(자기장폭풍)은 어떻게 될까?
이 관련 그들 신비주의 지지자들은 근 100년이래 최대 태양 폭발이 일어날수 있다는 천문학계의 보고들, 그리고 지구대재앙(또는 지구종말)설 중 마야 달력이 언급했다는 태양관련 재앙들, (이들은 2012년 말 또는 2013년 초에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인류는 대 변혁을 맞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 일부는 우리 인류는 그 때 태양폭풍으로 우주 에너지장의 플라즈마가 인류에 영향미쳐 새로운 진화를 이루것으로 긍적적으로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그 태양폭풍으로 모든 전기장이 혼란을 겪듯이 인류의 뇌에도 대혼란을 일으켜 고대 문명들이 파괴와 붕괴로 사라졌듯이 대재앙으로 사라질수 잇다고 보았다.
그래서일가?
최근 태양 폭발이 자주 일면서 지구상에 믿을 수 없는 재앙들이(자연재해 등) 나타나고 있고, 또한 인간성 없는 무리로 보이는 인간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그것이 위의 현상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그들은(초자연 탐구자들)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위의 앞으로 일에대한 주장에서 우리 인류 문명의 몰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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