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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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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심상화 - 부자가 되는 실제적인 힘의 시작 작년에 시크릿을 보고 감동받아 한동한 자료를 찾아 모았었습니다. 그 중 부의 심상화라는 시크릿 영상입니다. 실제 부정 보다는 긍정이 심신의 건강에도 좋지만, 대책없고 준비없는 긍정은 큰 실수와 함께 몰락에 이르는 길이기도 합니다. 시크릿 책을 보면 마음으로 그리고 간절히 원하고 이미 이루어진 것 처럼 기뻐하면 된다고 하지만, 실제 세상은 그렇지 않죠 ? ^^*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와 같이 하되 그런 강한 마음을 가지고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반드시 이뤄진다. 무언가를 이루려 할 때 시작은 반드시 마음에서 부터입니다. 그리고 이루기 위한 과정에 있을 때 위와 같은 강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만두거나 몸과 마음이 지치고 병들어가며 이루게 될지도 모르지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바.. 더보기
시크릿 - 옮긴이 후기 * * * 여러 사정으로 책에 싣지 못한 옮긴이 후기를 올립니다. * * * 이 책을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은 그대가 더 행복해지고 더 만족스럽게 살아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내용이 참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지만 믿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온 ‘비밀’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그 전에 한 가지 묻고 싶다. 운명을 믿는가? 우리 삶이 운명을 따라간다고, 아니 운명에 지배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운명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자. 한국에서, 그것도 특정 도시에서, 세기가 바뀌는 그 시기에, 하필이면 그 부모 슬하에서, 그런 신체와 성격과 재능을 타고난 것을 뭐라고 부르고 싶은가? 우연? 다시 한번 수많은 사람의 삶을 떠올.. 더보기
이건희 어록 이건희 : 현 삼성전자 대표이사회장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 바퀴와 뒷 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 더보기
시크릿 - 오프라윈프리 쇼 1부 2부 더보기
" 시크릿 " 알파와 오메가 - 키워라! 불려라! 늘려라! 당신의 현실이 견딜 수 있는 한계점을 지나가 버린 듯이 보인다면, 당신이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모든 것을 가만히 멈춰 세우고 냉정하게 살펴보는 일입니다. 남의 일인 듯이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일입니다. 삶이 언제부터 그렇게 엇박자로 꼬이기 시작했는가? 언젠가 그 시점이 있을 것입니다. 작은 불만 덩어리 하나가, 못마땅했던 점 하나가, 눈덩이처럼 구르고 굴러서 이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태로 번지게 된 것은 아닌가요?세상의 현자들은 이 우주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법칙은 하나뿐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동종(同種)의 법칙이 그것입니다. 동종의 법칙이란 사실 너무나 간단한 원칙이어서 굳이 덧붙일 말이 필요없을 지경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는 것이 동종의 법칙입니다. 세상은 온통 이 법칙뿐입니다. 그.. 더보기
목숨 건 실전 격투기에서 이기는 법 저는 무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태권도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무도가들의 정신 상태에 관해서는 관심이 아주 많아서 미야모도무사시, 이소룡, 최배달 등에 관해 책을 여러권 봐왔습니다. 미야모도무사시 하면 평생 60 여회의 진검 승부를 하면서도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일본의 유명한 검객으로 '오륜서'라는 검법 서적을 저술했죠. 최 배달은 누구나 다 아실테죠. 이 분도 평생을 세계 최강의 파이터와 실전으로 목숨 걸고 대결하여 진 적이 한 번도 없죠. 요즘 이 분들을 생각해 보니 이것도 시크릿이더군요. 미야모도무사시의 경우에 그는 칼을 잡으면 무심의 경지로 들어갑니다. 칼도 잊고 나도 잊고 무서운 상대도 잊습니다. 이윽고 몇 합의 칼 소리가 나고 상대는 쓰러져있습니다. 그는 이 무심의 경지에서 .. 더보기
살고 싶은 집 3 정말 하나같이 다 맘에 든다.넓은 공간과 하늘, 숲을 볼수 있는 큰 창 !깨끗하고 너무 예쁘게 꾸며논 방 ...언제 이런 데서 살아보지 ? 더보기
살고 싶은 집 2 요즘 우리는 벌써 마음은 한국에 없는 듯하네요. 밤이면 창문을 열수 없는 시장통 골목 상가 4층의 우리집에 공기 청정기에 의지하여 우리 커피할까? 하는 남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리면 뻔합니다. 인터넷으로 뉴질랜드 사진보러가자는 거지요..ㅎㅎㅎ 그리고 상상합니다. 풀냄새나는 시원한 바람속에 우리가 있는것 같지요. 이사진의 그 시간속으로요... 거실 이예요. 확트인것이 그냥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하네요. 여기가 현관이예요. 이상한 나무들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물론 부타상도 절대 아니구요...) 그래도 나름 어울리네요.. 작은방 이예요. 이집은 총 방이 4개쯤 되는것 같구요 스터디룸에 게라지가2개 있어요. 가족실인데요. 창문이 모양이 아주 특이하죠? 이 덕분에 낮에도 아주 환하답니다. 안방이예요. 밖으로 테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