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한 가족 생활을 위한 협상의 법칙 때로는 제일 가까운 가족이라 하지 못하는 말도 있다. 얼굴 붉히며 불편한 관계가 될 일은 애초부터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 얼굴 맞대고 사는 가족일수록, 서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적절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단순한 한쪽의 승리가 아닌, 서로가 이길 수 있는 빅딜 노하우를 알아보자. 협상 능력을 떨어뜨리는 습관 □ 한참 얘기한 뒤 내가 한 말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 얼굴이 도장! 기분이 바로바로 얼굴에 드러난다. □ 주변에 아이를 맡기면서 과일 한번 사 간 적이 없다. □ 비상한 머리로 옛날 일을 기차게 엮어 낸다. □ 생일이나 기념일을 지나칠 때 말 안 하고 속으로만 꽁해 있다. □ 의견이 다를 때? 목소리부터 커진다. □ 식구들의 바깥 생활에 대해 관심이 없다. □ 아이가 말을 안 들.. 더보기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 나이를 먹으면 어제 만났던 사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고 10초 전의 단기 기억이 깜빡깜빡 거릴 때가 많다. 공연한 분노가 치솟아 오르는가 하면 권태감과 무기력에 빠져 쉽게 낙담하기도 한다. 그러나 뇌의 메커니즘을 알고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이런 노화 현상을 늦추고 행복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다. 뇌가 지능과 행복,심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뇌 변연계의 일부인 해마와 편도의 역할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해마는 감각 시각 청각 등의 1차적 정보를 가공해 지각 기억 사고 의욕 등 2차적 정보로 출력하는 '기억의 제조공장' 역할을 한다. 행복해지려면 해마가 적절한 자극을 받아야 한다. 해마에서 낡은 뉴런(신경의 기본 단위)이 사라지고 신생.. 더보기 성공하는 농업인들의 7가지 습관 산머루 농원 풍경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성공하는 조직을 만들어낸다. 성공하는 농업인들도 마찬가지다. '농업도 이제 변해야 산다' 라는 말은 많이 듣지만, 그 누구도 ‘어떻게(How to)’에 대해서는 그다지 명쾌한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우리 농촌사회에 정말 필요한 메시지는 성공하는 농업인들의 내면속에 숨어있는 7가지 습관을 살펴보는 일이다. 부지런함이 으뜸의 덕목이었던 ‘성실농업의 시대’는 지나가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함께 농업에 접목시키는 창조농업이 오늘날 성공농업의 덕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변에서 농업경영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습관을 살펴보자. 거기에서 성공의 해답을 찾을 수 있으며, 실패를 하더라도 또 하나의 큰 실패를 막는 예방주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기.. 더보기 인간에 대한 치명적인 저주, 습관화 최근에 습관화란 흥미로운 심리적인 현상을 조사해 보았습니다.제 책장에 있는 책들에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나름 탐구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치명적인 저주, 습관화에 대해.... 습관화 : 인생에서 가장 잔인한 진실 중 하나는 정말로 멋진 일도 처음일어났을 때는 감격스럽지만, 그것이 반복될수록 그 놀라움이 시들해 진다. 이를 심리학자는 ‘습관화’라고 부르고,경제학자는 ‘한계효용체감’이라고 부른다. 아무리 많은 돈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 원인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상당히 독특한 능력과 관련이 있다.과학자들은 그 능력을 ‘적응력’이라고 한다.적응력의 덕택으로 우리는 높은 온도나 낮은 온도에 익숙해 지고 새로운 주거 환경에 맞추어 가고, 심지어 사무실 옆자리 짜증나는 동료가 편안하게.. 더보기 글 잘 쓰는 사람들의 습관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머리 구조가 일반인과 다른 걸까? 왜 어떤 사람은 아무리 연습해도 글이 도무지 알아먹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아무런 감흥도 일으키지 못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특별히 연습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글이 조리 있고 명료하며 느꺼움을 주는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무엇을 먼저 생각하는 걸까? Linda Flower라는 학자가 (작문 문제 해결 전략)이라는 책에서 글 잘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먼저 고려하는지 밝혀놓았는데,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독자2. 글 쓰는 목적3. 글의 구성4. 스타일5. 교정/교열 다 시 말해서,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윗부분에 있는 항목(1,2,3)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그 부분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다듬는다는 이야기다. 흔히 글을 못 쓴다는 사람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