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때의 편안함과 감동의 여운이 되살아 나는 듯하다.
나팔로 들었을 때의 강함은 아니지만, 오보에의 바람결도 좋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라도나 - 신의 몸풀기 (0) | 2007.09.04 |
---|---|
임정현 - 기타리스트 (0) | 2007.09.04 |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n _ Live (0) | 2007.09.04 |
이수만 - "AOL-타임워너, 디즈니 등 굴지의 미디어그룹에 맞설 亞대표 회사 만들겠다" [인터뷰] (0) | 2007.08.31 |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클림트와 에밀리 - 만남과 사랑 이야기 (0) | 200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