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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영화 디스터비아, 그리고 한국계배우 "아론 유"

영화 '디스터비아'로 처음 알게 된 한국계배우.

아론 유(Aaron Yoo).

국적은 당연히 미국. 귀빠진날은 1979년 5월 12일.
출생지는 미국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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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 예감..  ㅎㅎ

스페인어수업에 계속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그러자 스페인어 선생님께서도

" 로니 아마도 너의 점수는 F일것 같다. " 라며

재치있게 대답하셨다.

 

나이에 비해 엄청난 동안..

너무너무 귀여우셨다.

트랜스포머의 히로인 샤이아 라보프 < 디스터비아의 로니역 아론 유 .

아론유가 더 좋다고 ~~~

 
 

여기 저기 찾아보니까..  아론유는 스스로 자신이 코미디에 강하다고 생각한단다.

영화 속에서 아론유가 여주인공에게 첫 인사를 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샤이아 라보프가

 " 애슐리 이쪽은 로니야.  로니, 인사해  "


 그러자 아론유가 하는 말...

" 안녕, 로니? "


겁많고 장난끼 많은 재밌는 학생이자, 친구 역할을 보여준 아론유..

상대역 샤이아와도 호흡이 잘 맞아 보였다.


완소 아론유.. 귀여워 귀여워 ~~


이때, 빨간머리 여성만 노리고 죽이는 연쇄살인마가 아론 유를 죽인 줄 알았다.

심장은 덜컥 내려앉을 뻔 했다는....


마지막 장면에 영광의 상처를 안은채

콜라를 먹으면서 유투브에 올리면 대박날꺼라며

케일과 애슐리의 키스장면을 캠코더로 찍었다..

부러웠겠지??  


앞으로 어떤 영화나 드라마에 어떤 역할로 나올지는 모르지만,,

너무너무 기대가 된다. 직접 촬영하는 것도 좋아한다고하니...

혹시 알어..  감독으로 나타날지..

앞으로 힘내 주시길~~ 한국계배우 아론유;; 화이팅~!!


아론 유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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