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이란
인체의 혈관처럼 땅속에 흐르는 물줄기로서 지하 10~40m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고 평균 13~14℃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구 내부의 magma 활동(고온 핵반응), 단층 균열, 지구 격자(Global Grid)등에서 중성자가 발생되고 이는 수맥 자체 주변에 형성되는 전자기계(극성과 자성을 지님)를 지나면서 인체 및 모든 생물체에 치명적인 파장 (감마선 이상 : 선진국에서는 수맥파를 Micro파에 가까운 것으로 해석)을 보내고 수맥 특유의 극성 때문에 적혈구에 있는 철 성분이 수맥에 의하여 대전 및 자화되고 DNA의 손상 및 치환, 변형으로 세포가 불안정하게 되어 적혈구(산소 운반 기능) 및 백혈구(살균 가능)이 현저히 저하, 각종 질병을 유발하며 심지어 사람 질병의 70% 이상이 양택이나 음택의 수맥과 관련이 있다.
* 서양에서는 수맥파를 종파나 횡파로 밝혀지지 않은 제 3의 파장으로 규정하여 Harmful Radiation 이라 표현하고 있다.
ⓐ 수맥도 물이므로 이온화되어 있어 極性과 磁性을 띠고 있어 75%의 수분을 지니고 있는 인체에는 매우 해로우며, 수맥 유해파는 2만m 상공의 비행기, 자동차, 선박에서도 포착될만큼 강력하다.
음택의 수맥도 자손의 우환과 질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직접 수맥 유해파를 맞는다면 그 피해는 가공할 만하다.
ⓑ 수맥이 물건을 끌어당기는 성질(극성) 때문에 혈액을 잡아 당긴다면 끔직한 일이다. 왜냐하면 운반해야할 산소를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여 산소가 필요한 조직에 저산소증으로 인해 질병(암, 자가면역질환 외 180여종)을 유발하고 운반하여 폐기처리해야 할 노폐물을 혈관에 떨어뜨려 혈관을 막히게 하거나 혈액세포를 폐사시켜 이곳에 침전하게 된다. 또한 수맥 유해파는 Micro Vibration을 일으켜 현대식 건물에도 균열이 가게 한다. (외무부 여권과가 있었던 목산빌딩과 삼풍 백화점 외 수백 여군데). 일부에서는 자괴작용으로 이를 설명하고 있으나 이는 과학적 근거가 매우 희박하다. 또한 수맥파는 차폐실(Shield Room)에서도 잡히며, 첨단 과학 기기로도 정확히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며, 죽은 환자가 많이 나오는 병실은 반드시 중, 대형 수맥이 있다.
ⓒ 또한 수맥파는 수직으로 직진하되 저항력이 낮고(전도체), 반자성체인 Al, Gold에 접하면 타원형으로 휘어져 작용하기 때문에 차단면 끝부분에는 강력한 Eddy Currunt(와류)가 형성되어 방출된다. (1층이 차단되도 2층이 차단되지 않는 이유) 지구의 자장은 약 0.5 Gauss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Gauss Meter로 측정된 것이고 실제로는 합성형태 (16가지 이상의 알려지지 않은 파장)의 엄청난 유해 에너지 파장이 인체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서양에서는 과학적 측정기구를 상당히 개발하였으나 정확한 실체 규명은 아직도 요원한 상태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사람에게 의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 Pendulum(추) 외에 Baguette(Y-rod)로 초능력적인 다양한 감별 내지는 감지가 가능한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L-rod, 추, Cammerun, Aurameter로 찾고 있다.)
◎ 초능력은 뇌의 송과체(松果體)내의 Crystal Room에서 발산된다는 것이 서양에서는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이를 서양에서는 생체 물리학적 효과법 (The Biophysical Effects Method): 略稱(BPE-Method)라 칭하며 프랑스에서는 방사 자력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자를 라지에스테지라 부른다. 사실상 수맥의 위치, 깊이, 수량, 계절의 영향, 용도, 식수 여부등의 응답을 구하는 것은 매우 보편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간 에너지의 감지는 각자 인체의 효율적 생체 에너지의 운용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한다고 보아야 한다. (예: 녹차 복용, 금욕적인 생활 태도, 긍정적인 사고 방식, 채식 등 다양함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욕심을 버리고 사랑을 베풀며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선한 일을 많이 행하며 하느님이 주신 달란트 (Dowsing)을 배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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