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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독일 RTL 다큐 -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Mind Control Victim

오스트리아방송이고, 독일에서 방송되는 RTL에서 방송된 다큐, 세뇌, 마인드컨트롤 이란 내용입니다.

 

유럽방송에서는 이제 일반 시청자를 대상으로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방송을 합니다.

세뇌, 마인드컨트롤, 기억상실, MK-ULTRA, 우리 사회의 뒷면에, 세계각국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한 은밀한 고문실험이 진행되어 온것을

밝히는 방송입니다.

 

완전 적나라하게  파헤친 마인드컨트롤실험 2012년 1월 독일 RTL방송에서 방영된 내용 번역을 하면서 쇼킹해서 오타, 고칠시간없이 먼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사진 :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모임 카페

 

Kann man einen Menschen dazu zwingen, seine eigene Persönlichkeit zu vergessen und ihn stattdessen zu manipulieren? Die Wissenschaft hat sich dieser Frage angenommen und erschreckende Ergebnisse zu Tage gefördert. Im Visier der Forschung stehen vor allem die Aktivitäten der Geheimdienste. Was hier aus den Archiven auftaucht, gleicht einem wahrgewordenen Alptraum. Dossiers und Akten belegen die Existenz verschiedener Experimente zur "Gehirnwäsche".


Vor allem das vergangene Jahrhundert eröffnete der Wissenschaft neue Möglichkeiten - aber damit auch eine neue Dimension von Folter und Leid. Wissen ist Macht. Intensiv versuchten Militärs und Geheimdienste, an Informationen zu kommen -- indem sie die Persönlichkeit ihrer Feinde brachen. Klar ist: Bis heute werden zweifelhafte Verhörmethoden angewendet, die im schlimmsten Fall zum Verlust der Identität führen können

 

<번역>

 

앞으로 약 두시간 완전 인간세뇌,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완전 인간개조에 대한 내용입니다

MK-ULTRA, 의식 조종, 믿기힘든, 완전인간스파이, 인간병기, 인조인간에 대한 프로젝트입니다. 의심할바 없이 인간이 완전히 개조됩니다.


수십년간 극비로 감춰진 실험연구의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심리치료사 발레리는 자신의 두 여자 환자의 문제에서 시작합니다.

두여인은 뉴올린즈에서 사회적 심리폭행으로 문제가 시작된 두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1992년 수수께끼같은 문제가 서로 모르는 흔치않은 어떤상황에 처한 두여자 환자의 의문에서시작됩니다.

클라우디아 말른, 크리스티 니콜라 두여인입니다. 이 두사람은 수년간 그녀에게 수년간 심리치료를 받아온 환자들입니다. 도대체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클라우디아와, 크리스는 심리치료사 발레리가 치료해온 다른 환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 였습니다.

이 두사람은 서로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닙니다.

그러나 두사람이 겪고있는 증후는 같았습니다.

두사람은 유사하게 대중공포, 공황, 우울, 자살성향,혼자중얼거림, 과거편집성향,그리고 특수문자와 숫자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심리치료사인 벨러리 울프는 도대체 이 두사람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모임대화 에서 클라우디아 말른의 경우, 어떤 해결의 단서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벨러리울프의 친구인 파멜라노블렛은 클라우디아에 대한 과거 기록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이란 말을 전해 왔습니다.


파멜라노블랏: 어느날 클라우디아가 마인드컨트롤이란 글이 적힌 서류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이말을 듣고 벨러리는 도대체 이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도대체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런경우를 알고 있니?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까지 벨러리 울프는, 의식의 개조, 마인드컨트롤이란 것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클라디아 말른은 어디서 이런 개념을 가지게 되었을까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그녀의 동료를 만나러 갔습니다.


2008년 9월6일 LA,

우리는 그녀가 느끼는 느낌을 쫓아서 떠났습니다. LA입니다.

LA로 가서 벨러리 울프의 친구를 만났습니다.

심리치료사인 렌디와 팬 노블랫을 만납니다.

이 두사람은 벨러리를 아주 잘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팬 노블랫:90년대 초기에 사실 이 내용에 대한 사실이 많이 퍼졌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당시는 몰랐습니다.

우리는 서로 전화대화를 하면서, 어떤 특별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벨러리 울프는 무엇이 마인드컨트롤인지 알아내서 그녕의 환자를 도울길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13년뒤

2005년 4월12일 함브르크로 다시 돌아가 봅니다.

다른 이야기 그러나 같은 유형의 스토리입니다.

두손의 작은 손가락이 굽어 있었습니다.

그는 그이유를 몰랐습니다.

자신의 이름조차 모릅니다.


조나탄 오버펠트,과거를 기억못합니다. 이름조차 모르고 과거를 기억못하는, 완전 자아를 잃어버린 경우입니다.


조나탄: 도대체 자신의 일상 과거기록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카페테리아에 가서, 주문하는 카페, 그리고 케익 이름조차 그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기억은 완전히 지워지고 없습니다.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케익먹고, 커피마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조나탄: 이름조차 모르고 과거기억이 싹슬이로 지워지고 없습니다.


이렇게 음식을 맛을 보고 조나탄은 과거의 기억과 개념을 하나하나 회복해 나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생활은 지워지고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992년 7월 25일 발레리 울프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정신과의사 학회를 참가합니다.

여기서 발레리는 경악할 수 밖에 없는 인간수난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년간 인간은 계획적으로 고문받고 실험이되어온 숨겨진 진실을 알게되고 놀랍니다. 동료인 정신과 의사 콜먼 헤먼드박사의 쇼킹할 내용의 발표를 듣습니다.


인간의식조작을 위한 최면술에 대한 내용의 놀랄만한 발표를 듣게 됩니다.

발레리는 헤먼의 발표내용의 녹음기록을 구입해서 상세히 듣습니다. 그의 발표내용은 완전 호로역사에 대한 발표나 다름없었습니다.

그 동료심리학자는, 의식조종,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내용을 알렸습니다.

최면과 뇌세뇌, 고문에 대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이 모든것을 통털어서 마인드컨트롤로 표현됩니다.


마인드컨트롤, 정말로

놀랄만한 내용이고. 이 혐오스런 실험대상 피해자들이 바로 무고한 민간인이고, 도대체 무슨목적으로 이런 실험을 하는지, 알려진 이름의 실험으로는 수십년간 은밀하게 실험해오고, 수천명의 실험희생자를 만들어낸것으로, 미국의 MK-ULTRA라고 알려집니다.


피해자들은 과거의 실험사실을 기억조차 못하는 피해자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실험을 통해서 기억이 손상된것입니다.

벨레리는 별안간 이모든 현상이 그녀의 환자 두사람, 클라우디아마은과 크리스티 니콜라의 증상과 일치함을 알아챕니다.

그리고 또 다른 더 중요한사실은, 이런 실험이 NSA와 CIA 그리고 미 군부의 지휘하에 실시되었다는것을 알아냅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아니면,

도대체 미국정부가 그 뒤에 있다는 것입니까?

클라우디아의 아버지는 군속이었고, 역시 이 알려지지 않은 이 실험의 희생자였습니다.

벨러리울프는 다른 심리학자 헤먼드교수의 도움으로 MK-ULTRA에 대해서 알아낼려고 노력했습니다. 헤먼드교수는 그의 환자들의 통계를 통해서 어떤 특수문자와 과정, 개념, 그리고 숫자를 통해서 환자들이 반응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우연의 연관성으로 자신의 문제점에 서서히 접근하게 되었고 자신이 겪은 문제점을 기억해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리이스 알파벳을 이용해서 환자들의 과거를 되살려내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슨 연관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확실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컨트롤”의 저자인 텍사스주 달라스에 거주하는 콜린로스 박사님에게 의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는 텍사스에 자신의 클리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콜린로스: 대상을 최면시키는것은 간단합니다. 최면요법에서 최면후에 어떤 제안을 잠재의식에 심어줍니다.

고대 그리이스 알파벳을 심어주고 최면합니다.

여기에 이 그리이스 알파벳을 이용한 비밀 코드가 완벽하게 작용합니다.


발러리울프는 자신의 두 환자에게 이 그리이스 고대 알파벳을 이용한 비밀코드를 적용해봅니다.

이렇게 그리이스 알파벳 비밀코드를 이용한 결과, 과거 한번도 기대하지 않았던 두 환자의 반응이 도출됩니다.

크리스와 클라우디아는 격렬하게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과거에 대한 충격적인반응을 나타냅니다.


크리스 니콜라(Chris deNicola)의 실제인물 영상이 나옵니다.

크리스: 그린박사는 나를 전기고문쇼크를 가해하고, 마약을 투약하고, 밧줄로 동여매기도, 하였으며, 특히 복부에 약물을 주입하였고, 최면을 통해서 나를 자살로 유도하는 생각을 주입하였습니다.


클라우디아 말른 (Claudia Mullen)의 실제 영상이 나옵니다. 광선과, 화학약물을 나에게 분사하고, 마약을 투약하였고, 심신을 미약하게 만들었고, 제 자신의 아이를 낳게 만들었습니다.


발러리는 이 현상을 보고 충격적이었습니다.

과연 환상인지 실재인지 의아해 햇습니다.


다시 독일


조나탄오버펠트,

그는 지금 공원에 앉아서 자신이 누구인지 찾고자 과거를 돌이켜봅니다.

그의 모든 기억은 삭제되고 없습니다.

도대체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교회에가서 생각해봅니다. 신의 거처인 교회에서 기도해봅니다.

왜?

자신의 과거와 연관이 있을 듯해서 입니다.


조나탄: 병원에가서 마약과 알코올 반응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아무 양성반응이 없었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것에 대한 해결이 없어서, 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한스 유르겐 오버펠트’라는 자신의 이름을 알기전까지, 그는 조나탄 오버펠트로 살았습니다.


그는 과거 베를린의 노이쾰른에서 거주했더랍니다.

가족, 친지, 이웃 ,친구에 대한과거 기억은 싹슬이로 사라지고 없습니다.

도대체 있을 수 없는 이런 기억상실을 예전에 아무도 겪은 적이 없는 경우입니다.


한스 마르코비치 교수님은 이 기억무재생증 조나탄을 검사 하기로 했습니다

조나탄 오버펠트의 뇌사진영상을 찍고, 기억을 되돌리는 것을 노력했습니다. 뇌이미지 사진에서, 전두옆에서 오른쪽이 기능이 미약한 영상을 보여주는것으로, 기억이 되지 않고 상실된 주 원인으로 봅니다..즉. 뇌의 영역중에 과거, 현재와 같은 사실에 시간적 기억은 하지 못하지만, 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어떻게 물건을 이용하는법은 알수 있는 것입니다.


조나탄의 경우는 오른쪽 두뇌. 자아영역이 완전히 퇴화 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하 검사 결과 결론은 간단합니다. 조나탄오버펠트는 자신의 과거를 기억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찾아서 베를린의 노이쾰른을 찾아갔을때, 자신은 그곳에 이방인이 아닌 친근한 이웃이었습니다.

“ 조나탄 어때 요즈음?” 하고 로칼의 친구가 묻습니다. 그리고 묻지도 않고, 그에게 적포도주를 한잔 따르고, 마치 그친구가 조나탄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적포도주를 즐겨마시는것을 습관적으로 아는 것처럼 따랐고, 조나탄도 습관 처럼 포도주를 한 모금 들이 마셔버립니다.

조나탄은 그러나 도대체 그 바의 친구가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그 사람과의 공통된 과거를 기억해 낼 수가 없습니다.


“ 오..어디지내다 왔니?” 하고 다른 친구가 길에서 조나탄에게 묻습니다.

그러나 조나탄은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베를린의 노이쾰른의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지만. 자신은 아무도 아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의사: 그는 완전히 그의 과거가 지워진 경우입니다. 하나도 과거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완전히 퇴행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약간의 기억을 그는 되살려 냈습니다.

많은 여자친구들이 있었으나 독신이었고, 동물을 사랑했고, 도피생활처럼 조심스럽게 생활했으며, 침묵하는 조용한 삶을 살았으며,

그는 과거에 여행사의 안내원으로 일했다는 것, 이러한 기억을 조금씩 회복해냈습니다.

그리고 과거 그가 다시는 기억을 해내고 싶지않은 어두운 기억이 있다는 것 약간씩 기억을 회복했습니다.


이런 반면에, 클라우디아와 니콜라는 자신의 과거의 악몽을 다 되살려냈습니다.

두사람 자신들이 과거 세뇌 마인드컨트롤희생자로 악몽같은 실험에 시달렸더란 것을 기억해 냈습니다. 클라우디아와 니콜라에게 고대 그리이스 문자를 뇌의 대뇌피질에 입력이 되자. 갑자기 과거의 세뇌, 마인드컨트롤희생자로 학대와 고문당한 악몽을 그데로 바로 기억해냈습니다.

누가 이렇게 한것이고? 외 이짓을 한것일까요?


심리치료사 발러리는 MK-ULTRA 전문가를 통해서 이 사실을 연구하고 알아냅니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찾아내고 자료를 정리한

16년 뒤,

법대교수인

쉐플린교수 (2008년 9월10일 산타클라라)는 10여년, 세뇌,마인드컨트롤과 인격조작 프로젝트 MK-UTRA에 대해서 연구조사해온 자로, 이 분야의 희생자를 위해서 일해왔습니다.


도대체 주체가 누구인가!


쉐플린교수:

MK-ULTRA는 CIA(미국 중앙 비밀정보국)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사람의 생각기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인간심리와 전자기적, 화학적 조작(조종)을 통하여, 그 목표는 인간조종과 이 과정의 연구를 기록 저장하는 연구 프로젝트라고 문서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자 여기서, 이 프로젝트를 미국의 중앙정보국이 주도한것이고, CIA가 무고한 민간인을 세뇌연구, 마인트컨트롤의 실험대상으로 악용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인데요.


쉐플린교수: 진실은 CIA(미 중앙 비밀정보국)가 이런 프로그램을 시도했고, 민간인을 세뇌 실험대상으로 한 진실을 정부 특히 사법부가 스스로 밝히지 않았고, 법에 의해서 그 비밀이 밝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MK-ULTRA였고, 신화가 아니고 사실입니다.


자 만일 니콜라와, 클라우디아가 사실 CIA의 무고한 민간인으로 이런 실험의 인간실험대상자였다면,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는 무고한 일반시민을 이런 실험대상으로 이용한 이유는 도대체 무슨 목적이란 말인가?


사회자: MK-UTRA라는 개념뒤에 숨겨진 사실은 무엇일까요? CIA는 과연 우리 머리를 조종하고 뇌기능을 장악하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을까요?

기억이 완전히 지워진 조나탄 오버펠트의 이야기 뒤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요?

자 이러한 지워진 기억을 찾아내는 과정에,사실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여기 놀랄만한 진실이 있습니다.


심리학 박사 휸 카메룬 박사는 미 정부의 지원으로 수십년 동안 비인간적인 인간세뇌프로그램을 연구해 왔습니다. 카메룬의 잔인함은 끝이 없었습니다.


사회자: 세상에 이런일이 특별내용이 여기 있습니다.


세뇌, 생각조종에 대해서 아마도 여러분들은 한두번 정도 들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의 기억와, 내자신을 도둑맞는다는 것을 상상하실 수 있습니까?

간단하게 우리의 기억은 지워지고, 새로운 자신이 프로그램밍이되어 버린다는것을 이해 하십니까?

미국의 극비 실험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CIA에 의한 극비실험 MK-ULTRA 실험하에 진행된 세뇌- 마인드컨트롤의 잔한 실험들이 고문과 살인까지 서서럼 없이 동반되어, 실험을 과학자들에의해서 잔인하게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조나탄오버펠트는 자신의 지난 30년의 기억을 완전히 상실한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불안한듯한 과거의희미한 기억속에 시달립니다.

심리치료사 벨러리울프는, CIA가 주도한 MK-ULTRA 세뇌 -마이드컨트롤실험이 무고한 시민들을 고문하고, 악용한 것을 밝혀냈습니다.

MK-ULTRA프로그램의 이름하에, 무고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런 일반시민이 은밀한 실험대상으로 고문을 당하고 악용당하고,그들의 인권이 유린되었습니다.


쉐플린교수 : 이것은 공상신화가 아니고 사실입니다.


이 CIA가 은밀한 MK-UTRA실험으로 고문하고 학대실험뒤에는 하나의 진실이 숨겨져있습니다.

벨러리 울프는 자신의 두 의뢰인에게 고대 그리이스 문자 code를 대뇌피질에 주입한후, 특별한 악몽을 기억해내는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알아냈고, 과거 어두운 학대의 세뇌실험 기억을 불러냈습니다.


이제 여기에

린다 멕도날드양이 있습니다.

이 여자분도 MK-ULTRA의 희생자입니다.

5명 아이를 둔 가정의 엄마이지만. 도대체 과거의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과거 삶에대한 기억은 완전히 지워진 상태입니다.


린다: 저는 과거에 제가 생존했는지 좋차 기억 못할 정도로, 기억이 완전히 지워졌습니다.


벨러리울프가 이런 세뇌프로그램환자를 알게 된 이후 약 40명에 해당하는 유사한 피해자들과 더 많이 알게 하였습니다.


(1992년 뉴올리언스)

전세계의 각국으로 부터 갑자기 1,000명이 넘는자들이 자신들도 이 유사한 학대프로그램의 희생자들 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랜디 노블랫 교수: 미국에서는 베트남전쟁이후 많은 정치적 이동이 있었습니다. 권력에의한 공포에 대한 이동입니다.

나는 마인드컨트롤프로그램으로 희생자입니다. 저는 여러해동안 실험희생자입니다...피해자들의 주장이 나옵니다.

여러사람들이 나오면서 자신들이 마인드컨트롤피해자들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들이 진짜 그들의 주장데로 마인드컨트롤 희생자일까요? 아니면 환상일까요?


콜린로스 박사: 큰 의문은 이러한 사람들의 요법치료에서

이들 피해자들은 해리성장애를 보입니다. 증명할수 없다면, 알 수 없는 것이지요. 증명할 수 없다면 피해자들이 아니지요.


외 민간인들이 피해자로 물색되었을까요?

이유는, 평범한 조건에서 평범한 사람을 실험하는 것이 그 과정이고 목적입니다.

즉 마인드컨트롤실험은 무고한 민간인을 실험에 사용한 잘못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바로 멕도날드양의 경우처럼 완전히 기억이 제거된경우입니다. 바로 도날드 윤 카메론박사에게 기억이 지워진 경우입니다.


카메론은 뉴른베르그재판에도 이사람은 해당되었습니다. 아주 잔인한 도발적인 심리학자였습니다. 대륙을 건너서 실험을 했던 대표적인 심리학자입니다.

50년대 카메룬 박사는 연구를 시작했고,

그러면 윤 카메룬박사의 마인드컨트롤 실험에서 이사람의 역할은 무엇이었나요?엘렌미모리엘 연구소에서 인간을 생체실험대상자로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카나다 몬트리올에서도 마인드컨트롤실험을 잔인하게 시도했고요.


린다-맥도날드의 경우는 아주 생동적인 음악가였습니다. 그러나 5번째의 아이가 태어나자 산후 우울증에 시달렸고, 가정의에게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린다: 저는 너무 세상이 싫증이 났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척추쪽이 고통이 엄청 심했고, 그때 아버지께서 윤 카메룬 박사를 추천해서 치료를 받기를 권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카메룬 박사를 찾아갔습니다. 그것으로 제 인생은 끝이 난것이지요.

약 3주간 카메룬 박사는 저를 심리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수면실로 저를 보냈습니다.


카메룬 박사는 린다를 120 볼트의 전압으로 전기쇼크를 가했습니다.그러고 86일간 코마상태로 보냈습니다. 의식을 잃고 살았고. 매번 이런 처치마다 6 Joul의 전류를 흘려보냈습니다.

이렇게 시도를 하면 6개월안에 사람의 기억은 완전히 지워져버립니다.

그 아무도 이정도 강한 전기가해에 상해하나 없는 상태가 되기 어렵습니다.

카메룬은 삽시간에 린다멕도날드의 기억과 삶을 완전히 제거해 버립니다.

저는 제일먼저, 화장실 사용하는법 부터 배워야만 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어린 아기의 지능상태로 돌아가버린것이지요.


약 4개월뒤에 린다 멕도날드는 아무 기억없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편도 못알아보게 되고, 과거는 다 지워지고 기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자신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있게 된것이지요.

카메룬은 완전히 자신의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린다 맥도날드는 우울증은 벗어났지만, 그녀의 삶조차 없어져버린것입니다.


콜린 로스: 카메룬은 인간의 기억을 어떻게 완전히 지우는지 실천한 것입니다. 예 여기에 외 CIA 와 군부가 이 태마에 관심을 가질만큼 흥미로운지.

이렇게 하여 카메룬의 연구는 CIA외 미군부의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린다 멕도날드는 과거의 지워져버린 기억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2005년 4월 12일 함부르크

조나탄 오버펠트는 그자신을 완전히 상실한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도 다른 선택이 없이, 타인으로 자신의 삶을 새로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그의 나이에 도대체 어디서 부터 새로 시작하여야 할까요?


두뇌학자, 마르코비치는 조나탄이 어떤 쇼크상황에서 자신의 자전적 기억력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그러면 과연 그의 기억속에 어떤 일이 일어났길래 그의 기억이 완전 상실 되었을까요?

조나탄은 언제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복도에서 피아노를 연주할때, 그는 아주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이때 스스로 무엇인가 연상되는것이 있었고, 급기야 그는 자신의 어린시절을 기억해 내게 되었습니다.


조나탄: 저는 바닷가에 있어고, 피아노, 그리고 부부를 보게 되었고, 제가 마사지 마루위에 걸터 앉아있는 9살 시절이 기억이 났습니다.

삽시간에 스쳐지나갔고, 공포감에 그 이후 나는 피아노를 칠 수 없었습니다.

아.. 9살에 조나탄은 성폭행을 당했던 기억을 되살려 냈습니다.

어린시절 조나탄의 어머니는 조나탄을 싫어했고, 조나탄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었습니다.


네 유르겐조나탄은 어릴때 9살때 저에게 왔고.. 조나탄의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고 난다음,,조나단은 혼자가되었고.. 나쁜 기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이때..기억상실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는것으로 추측됩니다.


벨러리 울프는 CIA 마인드컨트롤, MK-ULTRA 실험이 무고한 시민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진행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윤 카메룬 박사가 있었고, 그린박사가. 있습니다.

US-ARMY에서 일했던 그린 박사.

2차대전 미국으로 건너온 독일 나찌 과학자 였던 그린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린박사는 이차대전당시 콘센트라치온스라그(유태인수용소)에서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실시했던 나찌과학자 였습니다.


Paperclip

뉴른베르크 전범재판과정에서 윤 카메룬 박사의 연구결과는 아주 흥미로운것으로 CIA가 관심을 가질 정도로 흥미로운 것이라 평가했고.

그리고 프로젝트 Paperclip하에 127과학자들이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 중에 36명이 의사였습니다. 여기서 MK-ULTRA가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계속연구실험된것입니다.


외 미국이 이 의식컨트롤, 마인드컨트롤 실험에 그렇게도 관심이 많았던가?

2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소비에트 요원들을 마음대로조종할 생각으로,

둘째는 그냥 근본적으로 마인드컨트롤자체에 관심이 끌렸던 것이 이유입니다.

MK-ULTRA의 주요 부분은 냉전기때. 1950년대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에 대비해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조나탄오버펠트는 여전히 한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잃어버린 지난 30년동안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어린시절이 유별나게 독특한 기억에서 출현되는 것일까요?


사회자: 지금부터 조나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시겠습니다.

그리고 조나탄의 운명적인 실험이 CIA의 실험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조나단은 과거의 아무 기억 하나없이 어느날 자신이 공원 밴치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기억이 상실된채 앉아있었습니다. 갑자기 어린시절이 기억이 다 지워져지나갔습니다. 조나탄도 바로 CIA 세뇌프로그램의 독일 희생자였을까요?


사회자(Hendrik Hey): 우리는 지금까지 정말 믿기지 어려운 생각조종, 마인드컨트롤, 세뇌에 대한 이야기를 크리스티 니콜라, 클라우디아 물렌의 경우, 그리고 조나탄오버펠트의 경우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1:28:30)


Mk-ULTRA의 비밀목적은 완벽하게 인위적으로 완전히 다른인간으로 바꾸어버리는 무기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인간병기화 프로그램이고, 누구나에게 해당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위험하건, 불확실하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이건 학대프로그램이고, 외 이런 실험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는 이 지옥같은 실험을 하는가?


쉐플러교수: MK-ULTRA 프로그램은 초기에 고문실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외 마인드컨트롤, 의식조종실험에 관심을 두었는지 알 수 가 있습니다.


네 이실험의 모든 과정에서 단 한가지 목적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 실험과정의 지옥같은 인간생체실험취급으로 모두 악몽과같은 지옥에 빠져 죽을갈 따름이었습니다. 만일 인간이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이러한 지옥같은 실험에 시달리게되면, 인간은 스스로 , 물론 개개인의 특성에따라서 달리 나타나겠지만, 그 고통에서 자아를 상실해버리고 맙니다.

조나탄 오버펠트의 경우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잃어버리고 상실한 과거의 자아가 다시 기억의 표면으로 도출되기도 합니다.


2005년 4월12일 함부르크의 한 공원에 조나탄오버펠트는 자신의 이름과 과거의 기억의 흔적이 완전히 지워진 체 혼자서 앉아있습니다.

사고연구’를 하는 한스 마르코비치 박사는, 조나탄의 완전기억상실된 것에 확정적 의견이 있습니다. 조나탄의 삶을 추적하던 마르코비치박사는 조나탄의 생의 의문을 풀수 있는 문제의 실마리는 조나탄이 복잡한 문제의가정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것으로 부모님의 조기이혼과 새로운 부모와 새로운 가정으로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삶을 추적하던중 조나탄은 엄청 피아노를 즐겨 잘 연주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음악이 바로 조나탄의 과거를 추정해내는 열쇠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조나단이 이렇게 피아노연주를 할때마다 조금씩 그의 어린시절의 기억을 되살려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정말 기억하기 싫은 어린시절의 추억이었던 것이지요. 이 모든 어린시절의 기억이 음악과 연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연결의 실마리가 바로 뇌의 구조와 상관되어 있습니다. 해결은 바로 기억이 할당되는 뇌의 구조에 있습니다. 즉 기억은 각각다른영역에 저장되는 이유때문입니다. 자시의 삶은 오른쪽뇌에 저장되고, 감성적, 음악과 예술적 능력은 왼쪽뇌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한스 마르코비치 (사고연구가)교수: 음악이란 감성영역을 차지하고, 오른쪽 뇌영역에서 활성화 되지만, 증폭되는 감정과 영향은 결국은 잠재의식을 지배하는 왼쪽 뇌 영역의에 자각이 되어 저장됩니다.


이런 원리에 조나탄의 피아노연주는 이렇게 가능한 것이고 자신 과거 어두운 기억을 한줄기 빛처럼 연상적으로 기억을 되돌려 내게 된 것입니다.

조나탄이 자신의 기억을 되돌리는데 도움이 된 스피겔지의 피터 벤지오스키씨는 조나탄이 어린시절을 보내고 활동했던 독일 파더본시에 있는 살바토 콜랙(살바토 보호소) 의 60년대 사진을 모아서 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당시 60년대의 교회연맹산하 어린이 보호소는 엄격 했다고 이 저널리스트 피더는 말합니다.

이런곳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서 어린이들이 힘들게 심한노동에 참여해야만 했습니다. 이들은 마치 그들이 유태인수용소생활처럼 어려운 시절을 연상하게 했습니다.


이 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거짓말과 나쁜습성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관리하기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나쁜행동을 일삼는 아이들은 ‘속죄의 방’에 가두었습니다.


조나탄: 당시 어느날 제가 이틀정도 굶었습니다. 그러던 어날밤 한 밤중에 카톨릭 신부님이 케익을 구워서 알코올, 약물?과 함께 가지고 들고 들어 왔고, 저를 성폭행했습니다.


여기 당시 살바토 어린집에서는 조나탄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들이 카톨릭 신부와 사제들에게 성폭행당하고 사회구성원에 잘못 이용당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조나탄은 어린시절의 생각하기 싫은 어두운 기억을 되살려냈습니다.


이 어린이보호소의 어린이들은 구걸과, 성적폭력등, 사진을 봐도 완전 확실히 학대당하는 수용소 아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손으로 밭을 갑니다. )

피터 벤지오스키는 이런 과거 전후의 사회의 어려움속에 이런 어린이 보호소에 대한 나쁜 관리와 어린이 성폭행등 잘못된 상식과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에 관하여 책을 출판했습니다.

“ Schalege im Namen des Herren; Die verdraegnte Geschichte der Heimkinder in der Bundes Republik: 신의 이름의 매질; 전후 독일의 어린이집의 엄격한 역사” 이란 책입니다.


피터 벤지오스키씨: 이 전후 독일 어린이집, 보호소의 가장 나쁜 숨겨진 진실이 바로, 어린이들 중 수많은 어린이들의 자살과, 자살하였다는 사실이 비밀로 감춰진 사실, 이 사실은 어린이들이 집단적으로 병에 걸렸다거나, 반항하거나 한 사실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폭행을 당하고 잘못 성추행과 폭행을 당하고 지옥같은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결국은 병원에서 사망에 이르렀던 사실, 그 사회상을 말합니다.


조나탄 오벌펠트는 더 많은 과거의 사실을 기억해 냈습니다.

카톨릭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사진에서 자신을 찾아낸것입니다.

금발머리의 푸른 셔츠를 입고 일하는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이제 조나탄은 자신의과거를 거의 다 기억해 냅니다.


이제 과거의 텅빈기억에서 자신의 기억을 되달려 냈습니다.


피터 지오벤스키씨: 과거 교회와 카톨릭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믿기지 않는 폭행과 추행에 심하게 시달렸던 것입니다.

전후 약 10여년간 이렇게 어린이들이 노동을 착취당하고 심하게 추행,성폭행과 학대를 당했습니다. 이랬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교회와 카톨릭교회는 이들을 이용해서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어린이,고아보호소에서 죽어라 일을 해야 했거나. 공영 대형 세탁소에서 일을 해야만 했고 단지 2~4 마르크 돈을 받고 힘들게 일만 했습니다. 개인적 시간은 도대체 가질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당시 사회의 잘못한 자들이나 성인구성원들에 대한 잘못된 교육과 어린이 추행에 대한 법적 책임을 아무도 묻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당시의 경제부흥을 높이 평했습니다.

조나탄을 추행한 자로 추정되는 카톨릭사제에 대한 죄도 묻지않고, 네..그는 그 자신의 위치를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린이보호소 어린이들은 심각한 기억을 대부분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조나단은 어린시절의 어두운 기억을 전광석화처럼 기억해 냈습니다.


자 그러면 외 과거 어린시절의 어두운 기억은 뇌속에 이렇게도 깊이 기억속에 남아있을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대부분은 사회속에서 무엇인가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의 변화에 자신을 적응시켜 나갑니다.

아주 나쁜 기억은 완전히 확실한 기억으로 머리에 복사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개념으로 뇌에 다시 저장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민감하게 반응되는 사실이나 공포와 잔인한 기억들은 Trauma(외상후 정신적 고통)으로 기억에 저장됩니다.


전후 50년 60년의 독일의 보호소의 어린이의 경우도 같은 경우입니다.

이런 어린시절 보호소 생활을 주변친구들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그당시에 갑자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고아 보호소에서 추행을 당했거나, ‘속죄의 방’에 갖혔다거나 할때, 가까운 사람에게 말하지 안는다면, ‘플레쉬백’이 되는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냥 입만 다물고 장기가 말을 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도대체 주변사람은 그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조나탄의 경우는 이렇게 하여 어두운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를 말 조차 하지 않고 지내온 결과 자연스럽게 자아의 기억이 상실되어버린 기제로 작용된 경우입니다.


뇌과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서 우리의 뇌가

다음과 같이 작용함을 밝힙니다. 인간의 기억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인간을 조종하기 위해서 인간의 기억속에 트라우마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심습니다.


이것이 바로 CIA의 뇌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만든것입니다.

전후의 조나탄이 보냈던 어린이보호소에서는 가해적으로 어린에게 폭력과 추행과 약물을 남용하고,성폭행과 난폭, 공포감과 사회적응 무기력을 유발시키고, 결국 트라우마가 형성되었던 것입니다.


CIA의 비밀 프로젝트, MK-ULTRA 프로젝트는 지능적인 의사의 주도하에서 시도되었습니다.

이들 의사들은 인간의식을 조종하여, 계획적으로 과학적으로 시도하여 실험대상자를 철두철미한 계획하에 고문을 시도하고 고통으로 , 죽음에 이르르건 상관하지 않고 실험합니다.


카나다인 린다 맥도날드의 경우 산후 우울증을 앓다가 카나다 몬트리올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 윤 카메룬 박사를 찾게 됩니다. 120 볼트의 전압쇼크와 86일간 지속적인 전기쇼크로 코마상태에서 처치를 받습니다. 그후 린다는 완전히 기억이 지워지게 됩니다.

조나탄오버펠트와 달리 린다 맥도날드의 경우는 인위적인 요법으로 기억이 지워지게 된것입니다.


콜린로스 박사:

기억상실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게 됩니다. 알코올에 취하거나, 자동차사고, 두뇌충격, 뇌졸중 그리고 또다른 한 방법으로는 지속적인 두뇌에 과한 전기량으로 전기쇼크를 가하게 되면 일어납니다. 완전히 물리적으로 완전히 지워지게 되는것이지요.


윤 카메룬이란 자는 도대체 어떤 인간이었던가! 무엇때문에 무고한 인간을 완전히 파괴한 것일까!, 알려진 실험사진을 통해서, 마구제의 실험실안의 피해자들의 사진을 보면, 미국과 카나다의 50년대와 60년대에 악마적 실험을 실시해온 심리치료사이자, 정신과 의사였습니다. 


인간의 두뇌를 무자비하고, 잔혹하게 실험에 이용한 자였습니다. 84개 대학연구소와 의료원, 그리고 연구소등지에서 MK-ULTRA 실험을 직간접으로 지시해온 장본인입니다.

윤 카메룬은 인간적인 면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잔혹한 인간이었습니다.


그의 연구목적은 병자를 치료하는 법이라는 변명으로 인간을 정상적으로? 개조하여 우울증과 정신적 문제가 있는 자들을 치료하는 것과 정신조종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그 자체가 CIA의 흥미를 충분히 유발시킨 것이지요.

과거 냉전시대때, 미국은 적국을 경계할 만한무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로켓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이 연구는 1950년 한국의 동란 부터 시작이 된것이지요.

한국 동란은 북한이 중국, 러시아와 동맹해서 남한과 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쟁에는 미국을 지지하는 UN동맹국들이 남한과 동맹합니다.


한국동란이 바로 첫번째 냉전시대의 접전의 시작이었습니다.

한국전은 약 3년 지속되었습니다.

북한군의 포로로 있던 미군이 전쟁직후 풀려나 막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왔을때, 미군들의 기쁨보다는 저항감 전쟁좌절감이 엄청 컸습니다. 급기야 전후 자국에 대한 거부감으로 포로가 되었던 병사들은 자신의 나라를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북한 포로로 잡혔던 미공군 조종사의 호소:

한국전에 대해서 말하라면, 어떻게 내가 우방국의 군사에게 박테리아 세균 폭탄을 터뜨리고, 우군을 향해 포탄을 터뜨리고 내가 가족들에 돌아와서 내 아들과 가족, 친지들의 얼굴을 보고 어떻게 말하란 말입니까 내가 어떻게 그들의 눈을 바라 볼 수 있겠습니까??


미정보국은 이 공군병사의 진술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미군병사를 알려지지 않은 기술, 약물과, 마인드컨트롤 기술로 조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기술은 대단한 효과를 보게 된것입니다.

그 후에 이 병사의 재 진술이 방송 보도 됩니다.


미군포로공군병사의 재 진술: 제가 앞전에 진술했던 것은 오류이고, 중국군의 압력으로 생화학폭탄을 터뜨렸습니다.


약간 되돌려서 수정한 것입니다 (SECRET)

이렇게 한사람에 대한 기술로는 CIA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세뇌, 마인드컨트롤기술은 더욱 세밀화 되어야 했습니다. 표현하여 MK-ULTRA로 진행됩니다.


쉐플린교수(Santa Clara University 법대교수): 한번 이 세뇌조작이 시작되면, 두뇌는 해리되고 다시 원래의 기능형태로 되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실험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결과를 위해서 실험할려고 합니다.


실험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결과를 요구하게 됩니다.

여기에 상향조종된 목적이 있습니다.


콜린로스 박사:

상향조종된 목적을 위해서 지원자가 필요합니다. 멘추리안캔디대이트입니다.

여기에 정보국직원의 오류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기억을 다지우고 새로운 기억을 머리에 저장시킵니다.

멘츄리안캔디데이터, 이것은 완전한 스파이입니다.

헐리우드의 영화 태마로 이미 유명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멘츄리안캔디데이트’의 개념은 중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중국의 ‘만주’라는 장소로, 일찌기 미국의 병사가 중국 공산당에 의해서 처음 세뇌, 마인드컨트롤을 당한 지역인 만주라는 지역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런 인간조종되는 꼭두각시 나무 인형(마리오네트)같은 존재가 정말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멘츄리안 캔디데이트는 완전한 인간병기로보트로,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그는 완전한 인간무기인데..도대체 어떤용도로 활용될까요? 이 맨츄리안 캔디데이트 인간병기스파이는 MK-ULTRA의 100~90% 바탕프로그램에 응용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1953에서 1970년대까지 사용됩니다.

MK-ULTRA프로젝트는 대학교, 의료원, 연구실등에 두루 두루 연구되어 왔습니다. 대부분이 바로 이런 내용에 무지하고, 무고한 일반 시민들이 피해자들이었습니다.

1973년 약 90%의 MK-ULTRA에 상당하는 서류들이 CIA의 명령하에 파기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국가기밀정보라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약 30년이후에 이 진실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콜린로스 박사는 이 국가기밀인증이 찍힌 약 10%의 서류를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CIA가 그들이 의도한 목적에 도달했다는 내용을 알아냈습니다.

CIA서류에 의하면 그들이 의도한 멘츄리안캔디테이트에 완전히 도달했다는 결론 확실합니다. 이 멘츄리안캔디데티트들이 이들 세뇌공작에 사용되어지고 잇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멘츄리안캔디데이트는 공상소설이 아니라. 바로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쉐플린박사님도 확신합니다.


쉐플린박사: 나는 멘츄리안캔디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곧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CIA는 수퍼병사, 즉 인간살인병기를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프랭크올슨박사는 미국 군부의 생화학자입니다. 박테리아학과 포티트릭을 공부했고, 메릴렌드에서 일했고, 1943년 미군의 생화학무기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올슨박사는 안트락스와 같은 생화학 무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올슨박사는 가정적으로는 아주 사랑스럽고 인자한 가정의 가부장이고 사랑스런 남편이었습니다. 3 아이의 아버지 였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군부 사회에서도 아주 긍정적이고 삶이 충만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주 인생에 위태로운 지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프랭크 루돌프 올슨은 그해 1950년 4월에 미 CIA로서, 외교관 증명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1952년 6월 아티쇼(Artichoke case)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받습니다.


1953년 1월 뉴욕, 헤롤드 블라워 라고하는 테니스 선수는 우울증으로 뉴욕의 심리연구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42살의 테니스선수는 이 연구소가 CIA의 의료 연구기관인줄 전혀 몰랐습니다.

의사는 화학약물을 투여하고 그자의 자신의 신상을 털어놓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완전 수퍼인간 멘츄리안켄디데이트를 만드는 실험이 시작 되였습니다.

헤롤드 블라워는 완전히 이상적인 맨추리안캔디데이트 실험대상자 였습니다.

블라우어 를 살아서는 이 연구소를 다시 나갈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이 기록은 CIA기록에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헤롤드 블로워의 잔인한 실험은 영상기록 만들었고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 잔인하고 놀랄만한 맨츄리안캔디테이트실험을 10년이상 해온 이 CIA 정보국 실험기록은 피해자 당사자도모르는 사이 인간적인 지옥으로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아직 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이 사실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CIA의 프랭크 올슨의 기록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13층 호텔에 투신한 올슨은 죽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올슨은 이 MK-ULTRA프로젝트에서 도중 하차할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가지 목적으로 지속된 인간성 말살의 맨츄리안 캔디데이트는 살인병기로 남습니다.

도대체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CIA가 한 것은 무엇일까요?

전기쇼크과 약물을 지속적으로 반복한 결과물입니다.


초기 1950년대에는 CIA는 은밀하게도 환자도 모르는 사이에 화학약물 LSD로 무수한 실험을 시도했습니다. 요원자신이 모르는 인간병기 맨츄리안캔디데이트를 만드는데 전념했습니다. LSD, 메스칼린약물로 CIA guinea pigs를 만들었습니다.


쉐플린 교수: 뉴욕타임즈가 밝히기를 미국은 LSD로 10000명의 피실험자를 잘못실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첫번째가 42살의 테니스선수 헤롤드 블라워였고.1953년 의사는 그를 치료하지 않고 다른용도로 몰고 갔습니다.

그를 수퍼약물을 만들기위한 실험실용 생체실험대상자로 이용하였습니다.

당연히 이 사건은 극비로 붙여졌습니다.


심리학자 한스 울리히 그래쉬 박사: 이 약물이 인간대 인간 재 프로그램화에 사용합니다.


1950년대 뉴욕의 한 연구실에서는

해롤드 블라워의 죽음에 이러는 실험을 시작합니다 5번의 지속적인 약물투여를 관찰하고,그를 죽음에 이르는 실험을 합니다. 이렇게 30시간의 사투에 이르는 실험을 당하고 죽어갔습니다.

그의 죽음뒤에는 CIA와 의료진들이 있었습니다.


1960년대 약물실험이 또한 계속되었습니다.

화학약물에 실험대상자(피해자들은) 각각 다른 현상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실험으로 사람들이 죽음에이르는것은 그들에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울리히 그래쉬 박사: 이러한 나찌 의사들은 2차대전 전적 재판에서 사형대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도덕적 실험은 마치 재반복되는 카세트처럼 실험은 반복되었습니다. 1953년 1월 하롤드는 사망합니다. 같은해 11월에 화학자 프랭크 올슨은 역시 사망합니다. 우연일까요?


프랭크올슨은 CIA요원이면서 미군의 생화학 폭탄을 제조하는 일을 한 생화학자입니다.

1953년 올슨은 비밀임무를 유럽에 전달하였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로 이 임무를 전달하였습니다. 그의 여권에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독일에서, 독일에서 여러가지 마인드컨트롤실험을 당한 흔적이 증인의 증언에서 뒷받침되었습니다. 아주 심도깊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고, 그는 아주 다른 사람으로 돌아 옵니다.

다시 미국 메릴렌드로 돌아온 올슨은 아내에게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다 이야기합니다.

그리고는 CIA에서 탈퇴할려고 시도했습니다.

약물을 여러 수천번 투여하고, 뇌를 좀비화하여 이 두사람의 기억을 지웁니다. 항상 이 결과는 도널드 윤 카메론박사의 세뇌 마인드컨트롤과 연결이 됩니다.


윤 카메론박사가 이루다 셀수 없고, 알지도 못하는 피해자들은 마약 약물 칵테일에 쩔고, 전기고문 쇼크에 가해당하고, 격리 고문되어 실험당하고 죽어갔습니다. 그리고 기억이 제거된 자는 도대체 화장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조차도 그 방법을 기억도 못하게 됩니다.

카메룬박사는

이렇게 화학 환각성 약물과, 전기고문쇼크를 균형적으로 사용한 결과 카메룬박사는 자신의 피실험자들이 이렇게 심리적문제에서 해결된다고 확신 하였습니다.

이 방법을 그는 “ 디페트리” 이라고 불렀습니다.


콜린로스: 디페트리란 어떤사람이

우울증을 겪을때 대량요법으로 린다 맥도날드양처럼. 4개월간 120볼트에 해당되는 전기쇼요크법를 지속적으로 받는 것을 말합니다.

카메룬박사는 자신의 건강세뇌 마인드컨트롤 실험결과에 대해서 자부심까지 표현합니다. “Beneficial brain washing!”

카메룬은 전기쇼크를 통해서 기억을 지우는데 많은 환자를 전기충격요법에 적용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맨쥬리안캔디데이트도 필요할까요? 한사람이 여러 다중성격을 가진다는 것도? 현재의 과학자들은 도대체 이 전기쇼크가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완전히 알지 못합니다.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아마도 맞을 겁니다.


전기쇼크는 교류전기를 뇌에 전달하게 되고,

이때 전달되는 불규칙적인 하전된 전기형태는 뇌에 번개불처럼 작용하고, 뇌의 여러영역으로 전달됩니다. 이 번개불같은 번쩍임은 두가지형태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전기적 하전이 신경세포에 전달되고, 다른 번쩍임과 같은 전달은 신체 기본의 임파, 호르몬기질에 작용하여 변화를 줍니다. 그리고는 시스템의 기본기질을 변화시켜서 서서히 변화시켜갑니다. 가해지는 전기쇼크의 강도에 따라서 부분적 혹은 전체적인 기억을 지워버립니다.


CIA와 군실험실에서 일했던 프랭크 올슨은 독일 증인에 의하면, 살해당한 것으로 증명됩니다. CIA의 심도 높은 마인드컨트롤기술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CIA의 세뇌실험에 동의할 수 없었고 1953년에 급기야 CIA실험을 비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올슨의 친한 친구가 우연히 그에게 “ 너는 사람이 죽어가는것을 본적이 있니?” 하고 물은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CIA 비밀정보요원직을 사퇴하였습니다. 이것이 그의 큰 실수였습니다.

몇일뒤에 올슨은 오클랜드에서 비밀정보요원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또다른 자로 메리시씨입니다.

자 이제 다시 MK-ULTRA실험에 관한것으로, 1960년대는 전기쇼크를 주기 위한 전기저장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방독마스크와 같은 괴물마스크를 사용하였는데요.

보지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듣지못하였습니다.


1960년 몬트리올 52살의 가정주부였던, 메리시 씨의 경우입니다.

갱년기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메리시씨는 윤 카메룬 박사에 의해서 엔 메모리얼 병원 지하 차고에 5개월간 강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감금됩니다.

그곳에서 우울증치료를 하기 위해서 강한 고문을 받습니다.


메리의 경우는 손으로 만지지 못하고 신체를 만지지 못하도록 손주변을 원통형으로 포장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신체를 몇개월간 만지지도 느끼지도 못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의 귀를 막아 버리고 도대체 듣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렇게 하여 위치감각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지 못하도록 안대를 해버립니다. 절대 어둠과 밝음을 구분하거나 보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리하여 시간감각을 없애버립니다.


카메룬의 서류 기록에 따르면,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자아를 시간에 따라 상실해 나가는 것을 하나 하나 기록으로 다 남겼습니다.

5~6이 지나자 피실험자는 자신과 자신감과 자율사고능력 상실해가고,

2~3일이지나자 완전 의미를 상실해버렸고, 스스로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환각상태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몇일이 지나자 위치감각등,,모든것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4~5일 후에 그녀는 완전히 자아를 상실하고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카메룬이 생각했던 결과였습니다.

자아를 완전히 이탈하는것 이것이 바로 멘츄리안켄디데이트의 기본입니다.


울리히 그래쉬박사: 그럼여기서 우울증에 고문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 완전자기상실에 도달하는 과정이 바로 고문이고, 사용되는 전기쇼크, 그리고 이 목적을 향한 비도덕적 비인륜적 과정이 바로 고문입니다.

이렇게 자기를 상실하고 난다음 또 다른 자아를 형성하게 되고 확신되어 가는 과정이 옵니다.


한스 마르코비치박사: 뇌가 완전히 자기상실하고 자아박탈되고 나면, 뇌의 상태는 완전히 잎이 떨어진 나무기둥처럼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격리후에 메리시는 자신의 과거를 완전히 지워진채 되어버립니다.

이렇게 완전히 새로 태어난 어린이 같은 뇌 상태에서 카메룬은 새로은 인격을 심어줍니다.


자 이제 다시 프랭크 올슨의 경우로 되돌아 가봅시다. CIA 탈퇴하기전에 심리학자를 만나고 곧 오클랜드에서 비밀만남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CIA는 자체요원들에게 마인드컨트롤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마시는 칵테일 음료에는 LSD의 약물을 탔습니다. CIA요원들은 거짓말 테스트하는 약물이라고 올슨을 속였습니다. 그는 이미 제거자 명단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틀뒤에 올슨은 동료와 다시 뉴욕으로 날아갔습니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1953년 11월28일 올슨은 펜실베니아의13층의 호텔룸에서 떨어져 사망 자살로 진단합니다. 아니면 살해로 보아야 겠습니까?


몇년뒤 1974년 CIA는 올슨이 죽기 하루전에 약물에 심하게 중독되었다고 사인을 이렇게 밝힙니다.

올슨씨의 가족은 1975년 백악관에 초대되고 포드대통령으로 5,700달러를 포상으로 받습니다.

입막음 돈일까요?

미국 정부가 이 MK-ULTRA 실험을 몰래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1994년 올슨의 아들 에릭은

자신의 아버지의 사인을 밝히려고 나섭니다. 올슨은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었고, 올슨은 사망전에 머리에 심한 가격을 당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그 모든 세월동안 알고 있던 사람들은 숨기고 함구해온 것입니다.

올슨의 사인에 대한 재판은 아직도 종결나지 않고 있습니다.

프랭크 올슨은 윤 카메룬 박사의 계속적인 인간 세뇌 마인드컨트롤 실험 MK-ULTRA실험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죽임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것은 비밀정보요원들만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다른 인간으로 동질감을 만들 수 있는 것인가? 또 다른 특징의 다른 나 (자아) 형성이 바로 맨추리안캔디데이트이고, 피해자자신은 실험대상인것 조차 모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위해서 윤 카메룬은 피해자를 사이킥드라빙(심리적 변화)을 실행합니다. 카메룬박사의 실험과정에서, 이 사이킥드라이빙이란,

일차 피실험자를 전기쇼크로 고문한 다음, 그다음 환각약물을 주입합니다. 그리고 몇주간

깊이 잠재의식에 세뇌프로그램을 돌립니다. 그렇게 새로운 다른 자아를 주입시킵니다.


카메룬의 동료인

H. C. 티노 미시건은 56살된 그의 환자이자, 질투심이 강한 버지니아의 성격을 개조한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질투심으로 이혼을 결심한 버지니아를 아주 삶에 흥미를 가진 여인으로 변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말햇습니다.

이 환자의 성격개조에는 두 단계가 적용되었습니다.

첫번째. 버지니아의 질투심을 유발시키는 사연을 다 이야기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단계로 그녀에게 질투를 유발하는 모든 사연을 머리속에서 지워지도록 전기쇼크법 처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게 바로 카메룬이 말하는 사이킥드라이빙입니다.

이 과정에서 버지니아의 남편에 대한 좋은 기억을 버지니아의 머리에 심어주었습니다.

“ 자 이제 너는 몰리야! 그리고 너는 항상여유롭고, 믿음과, 삶이 즐겁고 행복한 여인이야. “

이렇게 주입한 후에 다시 버지니아에게 전기쇼크충격요법을 가합니다.

이렇게 하여 버지니아의 머리에는 새로운 좋은 생각만 머리에 남아있게 만듭니다.


개리쉬 박사: 전기쇼크로 지워진 해면체에 새로운 의식이 스며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7회에 따른 이런 요법으로 버지니아의 머리에서는 질투심이 완전히 사라진 여인으로 되었습니다. 버지니아는 이렇게 해서 다시 몰리라는 이름으로 새 인격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새로 몰리로 태어난 후 몇년이 지나자 몰리의 과거인 버지니아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몰리로 삶을 즐겁게 다시 시작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맨추리안 캔디데이트에서 틴 박사가 재출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기쇼크와 전기충격 제시자로 나타납니다,


마인드컨트롤 역사상 멘츄리안캔디데이트 한사람이 나타나서 로보트케네디를 암살합니다.


1968년 6월4일 로스엔젤레스

오늘날까지 캐네디를 암살한 이한, 새한 이란 이자는 자신이 암살한 사실을 아직도 기억을 못해내고 있습니다.


콜린로스 박사: 이 현상은 확실히 가능한 현상입니다.

한스 이한은 바로 뇌에 어떤 특수 기억상실 요법을 받았다는 것을 그동안에 수집된 증거로 다 알 수 있습니다.

이한은 첫 맨추리안캔디데이트에 해당되는 자입니다.


사회자:

세계각국의 전문가들은 확신적으로 이 사실을 뒷받침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완전한 마인드컨트롤조종을 하는 실험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서있는 뒷편의 화면에 저사람이 누구인지 아시지요? 곤타나모라는 테러범죄자인데. CIA의 세뇌프로그램 MK-ULTRA의 희생자로 밝혀졌습니다,


전기고문을 통한 격리와 지속적인 자아상실실험을 통해서 인간세뇌 프로그램 MK-ULTRA 실험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밀정보요원들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은밀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회자 핸드릭 해이:

네 우리 “ 놀랄만한 세상” 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0여년간 CIA는 은밀한 비밀실험을 무고한 일반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실험을 계속해왔고, 목적은 인간조종과 생각박탈입니다.

한가지 예로 이러한 속임에 범죄자가 된경우로, 이러한 사실을 증명을 100% 하지 않는한은 완전한 인간병기 맨츄리안켄디테이트가 있다는 것을 누가 로보트 캐네디를 죽였는가?


멘추리안캔디데이트

현재 세계 곳곳에는 이제 맨츄리안캔디데이트가 존재합니다.

로보트 케네디를 암살안 세한이한은 자신이 로보트케네디를 암살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가 암살하기 하루전날 그가 적은 일기장엔

“ 케네디는죽어야해” 라고 여러번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암살직후 자신이 한일을 하나도 기억을 못한다고 합니다. 기억을 지워버린것일까요?


그러나 오늘날 확정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격리와 전기쇼크를 통한 인간조종, 곤타나모에 대한 증거찾기를 아직도 바바라는 하고 있습니다. 미군들이 이라크에서 저지른 잔인함 이것은 CIA에 의한 MK-ULTRA세뇌된자들은 잔인한 사진을 다르게 봅니다.


MK-ULTRA는 1970년대 말에 종결됩니다. 그렇다고 CIA가 맨추리안캔디데이트 지원자 찾기를 중단했을까요?

우리주변의 전문가는 입모아 말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은 오늘날에도 진행되고 있다


콜린로스박사: 하이텍과 컴퓨터, 두뇌 전극과 위성을 통한 상향조종된 멘추리안캔디데이트 프로그램이 지금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디지털 시대에 실험범위의 세계의 경계는 없어지고, 사이버요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까지 미국정부는 MK-ULTRA 이 사악한 실험에 대해서 그냥 함구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쉐플린박사: 미국은 한때 이러한 실험에 대해서 충분했던 아니던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그 사과는 그 실험을 그당시만 한번만 하고 중단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자 그러면 그당시 MK-ULTRA 희생자들은 현재 어떻게 지네고 있을까요?

심리치료사 벨러리 울프는 여러해동안 그녀의 환자들을 위해서 대항하고 싸워왔습니다.

그녀는 미국정부가 MK-ULTRA에 대해서 진정으로 수사를 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희생자를 위해서 돕던, 벨러리 울프는 2012년 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클라우스뭐랜과, 크리스티니콜라는 사회속으로 돌아왔고,

독일의 조나탄오버팰트는 기억을 다시 되찾았으나 어린시절의 추행과 암흑속의 고통의 세월을 카톨린사회에서 일언의 사과도 받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린다멕도날드는, 벤쿠버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1992년 그녀는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그녀는 소송에서 100,000 달라의 배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법정에서 읽은 마지막 그녀의 호소메일에서 보면,

“MK-ULTRA실험 마인드컨트롤 세뇌실험은 피실험자인 자신의 삶은 너무 많이 망쳤고, 사라졌으며, 행복도 없어지고 인간의 삶을 완전히 망치는 무슨이유로든 금지되어야 한고 멈춰야 한다.”

고 말합니다.


사회자: 위의 피실험자들과, 린다 맥도날드는 적어도 미국정부와 CIA가 이런 실험을 했다는 것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도 미국이 세계 각국의 다른나라에도 오늘날에도 이런 실험을 해왔고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 Titanium'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