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약가점제 - 오해와 진실 ‘9월부터 청약가점제가 실시되는데 점수가 낮으면 청약통장을 해약해야 하나. 아니면 9월 이전에 무조건 청약해야 하나.’ 청약가점제 시행을 앞두고 청약대기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다. 새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알토란같은 청약통장을 해약하거나 잘못 사용할 수도 있다. 김정용 투모컨설팅 투자자문본부장의 도움을 받아 청약가점제에 대한 오해를 문답형으로 풀어 봤다. Q. 청약가점제가 실시되면 청약부금이나 중소형 청약예금 가입자는 당첨 기회가 크게 줄어드나. A.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지금도 수도권과 충청권 등 투기과열지구 안에서는 전용면적 85m²(약 25.7평) 이하인 분양물량의 경우 ‘만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분양 물량의 75%를 우선 공급하고 있다. ‘만 35세 이상, 5년 이.. 더보기 살고 싶은 집 3 정말 하나같이 다 맘에 든다.넓은 공간과 하늘, 숲을 볼수 있는 큰 창 !깨끗하고 너무 예쁘게 꾸며논 방 ...언제 이런 데서 살아보지 ? 더보기 살고 싶은 집 2 요즘 우리는 벌써 마음은 한국에 없는 듯하네요. 밤이면 창문을 열수 없는 시장통 골목 상가 4층의 우리집에 공기 청정기에 의지하여 우리 커피할까? 하는 남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리면 뻔합니다. 인터넷으로 뉴질랜드 사진보러가자는 거지요..ㅎㅎㅎ 그리고 상상합니다. 풀냄새나는 시원한 바람속에 우리가 있는것 같지요. 이사진의 그 시간속으로요... 거실 이예요. 확트인것이 그냥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하네요. 여기가 현관이예요. 이상한 나무들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물론 부타상도 절대 아니구요...) 그래도 나름 어울리네요.. 작은방 이예요. 이집은 총 방이 4개쯤 되는것 같구요 스터디룸에 게라지가2개 있어요. 가족실인데요. 창문이 모양이 아주 특이하죠? 이 덕분에 낮에도 아주 환하답니다. 안방이예요. 밖으로 테라스.. 더보기 살고 싶은 집 시대가 가면갈수록 살기좋은집들이 너무 많이 생겨나네요. 아파트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개성을 표현하기위해 독립주택을 지어 살더라구요. 저도 그런날이 오기를~^^ 사방으로 전망이 좋고.. 사진에는 안보이는 뒤에는 넓은 수영장도 있더라구요. 비가와도좋고 눈이와도좋고 해가 쨍쨍해도 좋고 어떻게해도 전망이 이쁠것 만 같은 살고싶은집.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 있는 독립 주택이래요. 넓은 호수가 있어서 심심할때는 물놀이도 하고 낚시도 하면서 가족과단란의 시간이 많은것 같은집. 집도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이뻐보여 살고싶은집. 통나무로 된 집같으네요. 제가 좋아하는 창문은 듬성있는 것 같은데... 뛰어올 수 있는 넓은 정원~ 그래도 이미지상 약간 펜션같은 느낌 살고싶은집. 동화속에 나오는 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