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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 - 쿤달리니(Kundalini) Edgar Cayce (1877-1945) - "The Sleeping Prophet" [譯者 註] - 쿤달리니(kundalini) - ----------------------------------------- '쿤달리니'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쿤달(kundal), 즉 감겨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잠들어 있는 뱀의 모양에 비유된다. 인체 내의 모든 존재들을 유지시키는 우주적 生命力이며, 예로부터 요가에서는 이 쿤달리니가 깨어나서 육체의 통로를 따라서 상승하는 것을 깨달음의 한 징후로 보았다. ----------------------------------------- 케이시의 리딩에 쿤달리니가 종종 언급되는데, 역시 원장님의 말씀과 같이 기술적으로 그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은 쓸 데 없는.. 더보기
맹인의 의식안(意識眼) - 맹인도 볼 수 있다 ▲ 맹인이 그린 풍경화 맹인의 의식안(意識眼) 로이터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잡지에 한 폭의 채색 풍경화가 게재되었다. 놀랍게도 이 한 폭의 풍경화는 태어나면서부터 두 눈이 모두 실명된 중년의 맹인이 그린 것이다. 현재 51세인 애스라이트•아마깐은 터키의 이스탄불의 빈민촌에서 태어났다. 아마깐은 시력 장애로 인하여 아주 고독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위안이 되었다. 18살이 된 후 그는 손가락으로 종이와 캔버스에 그림을 그렸다. 그는 산하, 호수, 건물(가옥), 인물과 나비를 그리기 좋아했다. 비록 이러한 풍경을 감지하거나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색채, 음영과 구도처리에서 비상한 예술적 능력을 보여 주었다. “너무나 놀라워서 숨을 쉴 수조차 없어” 작년 5월, 캐.. 더보기
송과체(松果體)현상의 계시[啓示] 송과체(松果體)현상의 계시[啓示] 대법제자 현대과학자들은 이미 송과체(=pineal body or pineal gland)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중국대백과사전(生物卷)》에는 "사람의 송과체는 뇌량(=corpus callosum)후미의 아래쪽에 있으며, 중뇌(中腦)의 좌우 상구(上丘)로 구성된 오목한 부위에 위치하는데 한 줄기는 제3뇌실 후구(後丘)및 뇌정수리 부분과 연결되어있다. 길이는 8mm, 가장 넓은 폭이 약 4mm이며 무게는 0.1-0.18g이고 타원형으로 솔방울같이 생겨서 송과체라고 한다. 사람의 송과체는 태아발육의 초기에 신경 외배엽층에서 발생한다. 출생 후에는 더 이상 세포분열을 하지 않으며 대신 신경교질과 신경간질 등의 성분이 증가하여 세포크기가 커진다. 7-10세에 이르면 퇴화하며.. 더보기
송과선 우리 몸의 육체에 상응하는 영중추(靈中樞) 中 "송과선(松果腺 = 松果體 pineal gland)"에 대한 리딩입니다. 깨달음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리딩 294-141 : 1932년 4월 23일 (질문) "송과선(松果腺)"의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논해 주세요. (답) 이것을 해부학적 관점에서 논한다면, 태아에서 형성의 첫번째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것이 건설자(the Builder)라고 이름붙여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의 위치는 처음에는 물질의 모든 것이 그 첫번째 형상을 취하는 중심 또는 핵(核)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자궁에서 일어나는 육체를 만드는 것을 안내하고 지휘하는 뇌가 됩니다. 그리고나서 그것은 탯줄에서 뇌까지 닿고, 존재의 안으로 그러한 것을 가져다주는 것들로부터 전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