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 부자정보 매년 기록을 경신해 가고 있는 워런 버핏과 점심 식사 한 끼 하는 가격이 올해는 65만달러(6억원)에 낙찰됐다. `버핏과 점심`은 `투자 귀재`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으면서 그에게서 돈에 대한 철학을 듣는 자리다. 일본 부자학 전문가 혼다 겐이 쓴 책 제목은 아예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다. 부자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는 법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가장 순도 높은 부자 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기관 PB 고객을 통해 대한민국 부자들 세계를 들여다봤다. ★ 50대가 34.5%로 가장 많아 매일경제 설문조사 결과 PB 고객 평균 나이는 56세였다. 50대가 34.5%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60대가 똑같이 21.2%였다. 부자가 되려면 그래도 자기 사업을 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