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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트라이브랜즈 속옷 패션쇼 - 이미지

▲ 10일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07 트라이브랜즈 속옷 패션쇼'에서 모델이 올 여름부터 겨울까지 유행할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20주년을 맞는 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의 6번째 패션쇼로 올여름 피서지 바캉스룩 등 속옷을 활용한 여름 유행디자인, 로맨틱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상의 2007-2008년 가을, 겨울 디자인을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