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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제시카 비엘 - 이미지, 화보 모음



















한때 섹시한 비키니 화보로 뭇남성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갔던 배우 제시카 비엘이 드디어 벗었다.

수많은 남성들이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을까. 저스틴 팀버레이크로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비엘이 영화를 위해 벗었기 때문이다.

비엘은 새로운 영화 '파우더 블루'에서 스트립걸로 나온다. 따라서 과감한 노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비엘은 자신의 가슴을 서스름 없이 보여줬다. 실제 스트립걸처럼 매혹적인 표정까지도 말이다.

비엘의 가슴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왕가슴이라서가 아니라 적당한 크기에 입술을 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손으로 살짝 젖꼭지만 가렸을 뿐 주변은 모두 드러났다.

비엘은 "이 신은 단지 하나에 불과하다. 벗기가 쉽지 않았고 무서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배우로서 옷을 벗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벗어야만 한다면 해야 되는 것이 또 배우의 역할이다.

이유야 어쨌든 많은 네티즌들은 흐뭇한 미소를 참지 못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섹시하다. 이 흥분감을 어떻게 참아야 할지 난감하다"며 난색을 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기왕이면 젖꼭지까지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임석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