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를 처음 알고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0플이 조금 더 저렴해서 옮겼더니 제품 종류와 배송 등에서 아이허브 대비 실망을 조금 했다. 초반에도 여기서 있는게 저기는 없어서 대체품을 찾아 시간을 소비하고 배송은 빠르더니 점점 늦어져서 답답함을 불렀다.
그래서 결국 다시 아이허브로 가게 됐다. 생각해보면 아이허브에 가격과 타 사이트의 가격 차이가 적립금이나 포인트 등을 사용하면 더 싸게 사게된다. 몇백원에 괜히 옮겼다 싶다.
이것저것 좋다는거 먹어봤으나... 결국 자기에게 맞는거 꾸준히 먹는게 제일이다.
근데 그걸 찾는 여정이 쉽지 않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 큰 서장훈이 추천하는 연세대학교 키즈텐플러스 성장 프로젝트 (0) | 2020.03.11 |
---|---|
창업 부동의 1위 치킨에서 '정석'이 나왔다. 자담치킨 성공 창업 스토리 (0) | 2020.03.10 |
철저한 재무설계를 통해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자. (0) | 2020.03.09 |
우울증 해소를 위한 규칙 5가지 (0) | 2018.07.24 |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트 (0) | 2018.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