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분야도 우뇌에서 관장한다
과학의 세계에서는 초능력이어디에 숨겨져있는지 모른다고 하지만 초능력은 다름아닌 우뇌에 있다. 보통 인간은 뇌를 약 3%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즉. 뇌신경 세포가 외부의자극을 받아 자라는 뉴런[Neuron : 신경계의 구조. 기능적 단위또는 신경단위. 신경원]의 97%는 미사용상태라는 의미이다. 이 잠자는 뉴런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면 누구나 초인간이 될수 있다.
++우뇌로 파동을 감지한다
우주 파동과의 공진은 인간의 제 6감과 사이킥[ESP:EXTRA SENSORY PERCEPTION 초감각 지각력]능력을 계발하는 것이다. 우뇌에 우주의 파동과 공진.공명하는 특이한 기능이 있다. 인간의 우뇌는 마치 소리굽쇠와 같이 만물이 발산하는 파동에 공진한다.
++뇌파의 비밀
인간의 머리기능은 뇌파로 이루어져 있고 이 뇌파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뇌파란 뇌의 신경세포가 활동하는 것을 전기적으로 포착하는것을 말하며 1875년 영국의 생리학자인 R.케이튼이 토끼와 원숭이의 대뇌피질에서 나오는 미약한 전기적 파동을 기록한 데서 비롯됐다.
뇌파는 현재 다섯가지로 분류되고 그속도에 따라 서파.중속파.속파로 나뉜다.
감마파 : 30HZ 이상 :외적의식.긴장.흥분-걱정거리.복잡한 계
산. 외계와의 대응.다툼상태
베타파 : 30-14HZ : 외적의식.일상.보통 -- 주변환경을 정상
으로 인지하고 있는상태
알파파 : 13-8HZ : 내적의식. 명상.집중 -- 몰두하고 있을때.심
신이 조화로운 상태.반짝 떠오름
세타파 : 7-14HZ : 내적의식.얕은 수면.초능력발휘시 -- 영
감 작용.수면과 의식사이 상태. 졸음상태
델타파 : 3-0.5HZ : 무의식.깊은 수면 -- 완전히 잠든상태
++알파파와 세타파
과학자들은 천재들이 좋은 착상이나 아이디어를 나타날때 뇌파파동은 알파파 뇌파이며 초능력자가 초능력을 발휘할때는 세타파라고 밝히고 있다. 초능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일반인들도 뇌파를 스스로 조절하고 낮추어 알파파와 세타파 수준으로 몰입하는 교육을 시키면 집중력을 향상시킬수 있고.뚜껑이 덮인 상자속에 들어 있는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맞히며.탐사추를 마음먹은대로 움직이게 하는 능력을 가질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초월적인 능력의 비밀은 알파파와 세타파사이에 있다. 알파파와 세타파가 서로 동조하면 우뇌가 활성화되어 공명기능이 더욱 강력하게 일어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주파동이 어떤 특정한 헬츠에 있다는 점이다. 알파파 영역보다 조금아래.세타파보다는 조금위인 7.5HZ라고 알려져 있다. 사람은 명상을 통해 자신의 뇌파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며. 우주의식과 동조할수 있게 된다.
의식과 잠재의식이 합치되는 상태가 바로 이지점이다. 우주 파동과 동조하고 우주의식과 교신할수 있다면 우주의 파워 에너지도 얻을수 있다. 이미지 훈련은 더욱 진전하면 감각이 발전하게 되고 제 6감이 강하게 작용한다. 바로 이것이 예지능력이며 이것이 예감이 확실한 이미지가 되어 머리속에 나타남을 의미한다. 이처럼 우주의식과 동조하면 직감.직관.영감을 얻을수 있다.
또한 텔레파시능력. 투시력.염력등도 높아진다. 또한 제3의 눈이 열려 의지에 따라 도형이 떠오르고 미래를 보고 싶으면 미래의 일도 볼수 있는 경지에 오를수 있다.
태아와 아기의 뇌파는 7.5HZ이다 이것은 우주의식과 공명하는 뇌파인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선천적으로 초능력을 구사하는것도 이때문이다. 성인도 우주의식과 동조하면 초능력을 발휘할수 있다.
++송과체가 열쇠이다
우주의 파동과 동조하여 우주에너지를 손에 넣을수 있는 열쇠는 송과체에 있다. 송과체는 우뇌의 핵심가운데 핵심으로 간뇌에 있다. 간뇌는 인간의뇌기능은 물론 내장의 생리까지도 관리하는 중추부이다. 여기에 인간의 근원적인 능력. 즉 잠재능력의 필수요소가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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