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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Flicker 플리커 - 세계 최대 사진 공유 커뮤니티 한국어 론칭 세계 최대의 사진 공유 커뮤니티 플리커(Flicker)가 한국어 론칭을 시작했다. 간편한 업로드와 전 세계 어디서나 공유가 가능한 사진 검색·저장을 자랑하는 플리커는 지난주 야후 코리아와 한국어 론칭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4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첫선을 보인 플리커의 특징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올리고, 사진에 태그(꼬리표)를 달아 비슷한 주제별로 쉽게 이미지를 저장·분류·검색·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웹 기반 게임 채팅룸에서 실시간 사진 교환 서비스로 시작해 독자적 사이트로 진화했다. 서비스 시작 1년 만인 2005년 3월 4000만 달러(약 376억원)에 야후에 인수되었다. 인수 당시 40만 명이었던 플리커는 현재 1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더보기
구글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까 ? ! 최근 미국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구글이 야후보다 뒤쳐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구글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구글은 그 규모에 비해 서비스 혁신이 너무 없습니다. 그 엄청난 인원, 그 훌륭한 인재들을 데리고 말이죠. 결과가 안 나오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매니지먼트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글에는 아직까지도 매니저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매니지먼트란 “사람들의 재능을 배치하는 능력”입니다.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사람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매니지먼트가 없이 구글이 언제까지 승승장구할 것인지, 그 결과가 몹시 궁금합니다. - [피플웨어 펌] [관련기사] 미국 소비자 만족도 `구글위 야후` ACSI 보고서 사상 처음으로 1점차 앞서 야후가 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