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3의눈

제3의 눈과 생체장 동양 '선', 인도 브라만에서 말하는 '제3의 눈'이란 것이 있다.이는 이마 중앙에 있다는 '각성의 눈'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이 개념을 받아들인 유럽의 신비주의자들은 그것을 초감각기관 즉 '육감'으로 인식하기도 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이 '눈'의 개념은 인류 최고 문화유산으로 알려진 '대피라밋' 고대 이집트의 호루스의 눈(eye)과 일부 상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후에 다시 이야기 하겟지만, 그 호루스 신의 눈을 통해 신(God)의 세계를 보거나 갈수 있다고 말해지기도 한다.그런데, 제3의 눈은 각성됨으로써 눈이 열려, 신의 능력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밀교에서) 그런데, 근대 이후 과학기술주의가 대두되면서 이와 관련된 일부 신비주의들에게서 흥미로운 주장이 나왔는데, 제3의 눈은 그 눈이 있다.. 더보기
송과체 송과체 송과체 송과체는 송과샘이라고 불리우며 제3뇌실의 뒤쪽끝에 있으며 짧은 줄기에 의해 간뇌와 연결되어 있다. 모양은 편평한 원뿔이며 길이 5~8mm, 넓이 3~5mm이며 무게는 120mg 정도이다. 표면은 뇌막의 연질막으로 싸여 있으며 이것이 실질 내부로 들어가 불규칙한 소엽으로 나눈다. 샘의 실질은 송과체세포와 중추성아교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송과체세포에서는 멜라토닌이와에 여러 가지 물질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멜라토닌은 사람에 있어서 성적으로 성숙하기 이전의 성샘발달에 영향을 준다. 송과체에 대한 많은 연구에 비해 내분비기관으로써의 역할이 아직도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다만 교감신경에 의해 전달되는 시각자극에 반응하여 멜라토닌을 분비하여 서로 다른 내분비기관에 반응하여 멜.. 더보기
우뇌개발은 초능력을 만들어 낸다. ++초능력 분야도 우뇌에서 관장한다 과학의 세계에서는 초능력이어디에 숨겨져있는지 모른다고 하지만 초능력은 다름아닌 우뇌에 있다. 보통 인간은 뇌를 약 3%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즉. 뇌신경 세포가 외부의자극을 받아 자라는 뉴런[Neuron : 신경계의 구조. 기능적 단위또는 신경단위. 신경원]의 97%는 미사용상태라는 의미이다. 이 잠자는 뉴런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면 누구나 초인간이 될수 있다. ++우뇌로 파동을 감지한다 우주 파동과의 공진은 인간의 제 6감과 사이킥[ESP:EXTRA SENSORY PERCEPTION 초감각 지각력]능력을 계발하는 것이다. 우뇌에 우주의 파동과 공진.공명하는 특이한 기능이 있다. 인간의 우뇌는 마치 소리굽쇠와 같이 만물이 발산하는 파동에 공진한다. ++뇌파의 비밀 인간의.. 더보기
지능과 창조의 직감력 개발 지능과 창조의 직감력 개발 지은이 : 시치다마코토, 옮긴이 : 이환규외 봉사자 : 조정일 프롤로그 뇌의 비밀이 밝혀지고 있다 뇌는 오랫동안 블랙박스로 일컬어져 왔으며, 그 기능을 알지 못한 채 그대로 지내왔 다. 하지만 최근에 뇌에 관한 연구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면서 여러가지 비밀을 알게 되 었다. 먼저 여태까지 별로 커다란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던 우뇌가 실은 매우 훌 륭한 활동을 감추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뇌는 좌뇌와 우뇌의 양극구조로 짜여 져 있다는 것은 옛날부터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 두가지 뇌 가운데 좌뇌에 우위성이 주어지고 있었다. 그처럼 좌뇌에 우위성이 주어졌던 것은 대충100년 전의 일이다. 왼쪽 뇌와 오른쪽 뇌 를 들추어내는 수술로 어느쪽 뇌가 보다 더 .. 더보기
초능력을 사용하는 뉴에이지 특수부대 초능력을 사용하는 뉴에이지 특수부대 (그림설명: 2차대전중 지뢰를 찾는 군견) 1953년 7월 10일, 미국의 초심리학 연구분야 최고 권위자인 듀크대학교 초심리학 연구소장 조셉 뱅스 라인 박사는 미 육군의 요청으로 연구한 '동물들의 초감각적 감지 능력을 활용한 지뢰 탐지 실현성' 프로젝트의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 버지니아주 포트 벨보이어에 있는 공병사령부 기술개발연구소는 2차 대전 당시 독일 세퍼드 군견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지뢰를 탐지하고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수중 지뢰까지 잘 찾아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동물들이 지뢰를 찾을때 초능력(ESP - Extrasensory Perception)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다고 판단해 1948년부터 동물들의 초능력을 확인하는 연구를 하다가 전문가인 라인 박사에게 .. 더보기
맹인의 의식안(意識眼) - 맹인도 볼 수 있다 ▲ 맹인이 그린 풍경화 맹인의 의식안(意識眼) 로이터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잡지에 한 폭의 채색 풍경화가 게재되었다. 놀랍게도 이 한 폭의 풍경화는 태어나면서부터 두 눈이 모두 실명된 중년의 맹인이 그린 것이다. 현재 51세인 애스라이트•아마깐은 터키의 이스탄불의 빈민촌에서 태어났다. 아마깐은 시력 장애로 인하여 아주 고독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위안이 되었다. 18살이 된 후 그는 손가락으로 종이와 캔버스에 그림을 그렸다. 그는 산하, 호수, 건물(가옥), 인물과 나비를 그리기 좋아했다. 비록 이러한 풍경을 감지하거나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색채, 음영과 구도처리에서 비상한 예술적 능력을 보여 주었다. “너무나 놀라워서 숨을 쉴 수조차 없어” 작년 5월, 캐.. 더보기
송과체(松果體)현상의 계시[啓示] 송과체(松果體)현상의 계시[啓示] 대법제자 현대과학자들은 이미 송과체(=pineal body or pineal gland)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중국대백과사전(生物卷)》에는 "사람의 송과체는 뇌량(=corpus callosum)후미의 아래쪽에 있으며, 중뇌(中腦)의 좌우 상구(上丘)로 구성된 오목한 부위에 위치하는데 한 줄기는 제3뇌실 후구(後丘)및 뇌정수리 부분과 연결되어있다. 길이는 8mm, 가장 넓은 폭이 약 4mm이며 무게는 0.1-0.18g이고 타원형으로 솔방울같이 생겨서 송과체라고 한다. 사람의 송과체는 태아발육의 초기에 신경 외배엽층에서 발생한다. 출생 후에는 더 이상 세포분열을 하지 않으며 대신 신경교질과 신경간질 등의 성분이 증가하여 세포크기가 커진다. 7-10세에 이르면 퇴화하며.. 더보기
송과선 우리 몸의 육체에 상응하는 영중추(靈中樞) 中 "송과선(松果腺 = 松果體 pineal gland)"에 대한 리딩입니다. 깨달음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리딩 294-141 : 1932년 4월 23일 (질문) "송과선(松果腺)"의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논해 주세요. (답) 이것을 해부학적 관점에서 논한다면, 태아에서 형성의 첫번째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것이 건설자(the Builder)라고 이름붙여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의 위치는 처음에는 물질의 모든 것이 그 첫번째 형상을 취하는 중심 또는 핵(核)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자궁에서 일어나는 육체를 만드는 것을 안내하고 지휘하는 뇌가 됩니다. 그리고나서 그것은 탯줄에서 뇌까지 닿고, 존재의 안으로 그러한 것을 가져다주는 것들로부터 전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