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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21세기는 물의 시대 - [ 기업분석 ] 두산중공업의 지주로써 기쁜 소식이다. ^^* 두산중공업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물관련 기업의 선두로 당당히 앞서나가고 있다. 코오롱건설도 관심이 계속 가는데, 좀 더 알아보고 투자를 해야겠다. 코오롱건설은 물산업 세계 10대 기업을 목표로 환경시설관리공사를 인수했고, 이와 함께 국내외 정수 및 하수처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오롱건설은 앞으로 수도관련 사업들이 민영화 됨으로 관련 산업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을 것이다. "20세기는 석유의 시대"… 2015년 1,600조원 거대시장 전망 나와 GE·지멘스 등 선진국 기업들 집중 투자 국내 물 산업 세계적 변화 흐름 동참 못해… 정부 육성책 냈지만 상수도 민영화 등 논란 물은 자연에 널려 있다. 흔하다. 그래서 귀한 줄을 모른다. 하지만 목이 타 들.. 더보기
전력과 만난 IT기술 전력산업 세계 일류 이끈다. - 참여기업분석 전력산업 업그레이드 ‘전력 IT’ 전력과 만난 IT기술 전력산업 세계 일류 이끈다 전력산업의 신성장동력 ‘전력IT’ 5년간 2500억여원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 시장침체로 답답한 전력계에 ‘물꼬’ ▲ 전력산업의 신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력 IT는 사업 시작 2년에 불과하지만 사업 상용화와 해외 수출이 타진되는 등 전력 산업계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전력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산자부를 주축으로 2012년까지 약 2600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추진 중인 대형 국책사업인 전력IT사업. 이제 약 2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벌써부터 결과물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 일부과제는 상용화와 함께 머지않아 해외수출의 가능성도 보이고 있어 국내 전력산업계에 ‘청신.. 더보기
현대중공업 vs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세계 조선소 1·2위다. 현대중공업은 2위와의 격차가 크다는 점을 들어 삼성을 경쟁자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비교되는 것 자체를 불쾌해한다. 삼성중공업은 “속으로도 그렇게 여유가 있는지 보자.”며 벼른다.2005년 대우조선해양을 잡고 세계 2위로 올라선 삼성은 상승세가 매섭다. ●현대 ‘초대형 컨船’, 삼성 ‘해양설비’ 각각 우위 객 관적인 전력은 현대가 절대 우위다. 올 상반기에 현대는 5조 3000억원, 삼성은 3조 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1조 6000억원 이상 차이 난다. 영업이익은 현대(5415억원)가 삼성(1926억원)보다 2배 이상 많다. 수주잔량 기준으로 매기는 세계 조선소 순위에서도 현대(1381만CGT,CGT는 표준 화물선 환산톤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