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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LUXURY]정장… 품격을 아는 남자의 패션 시작이자 마무리 남성에게 슈트는 단순히 옷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의 시작이자 모든 것을 대변하는 패션의 마무리다. 상대방에게 격식을 차리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남성은 여성 못지않은 패션의 소비 주체로 인정받고 있다. 남성 패션의 총체적 결합체인 슈트가 각광받는 건 당연지사.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슈트 브랜드를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의 한 달 월급으로도 모자라는 값비싼 정장 라인들. 덜컥 살 수는 없겠지만 꿈꾸는 것이야 뭐가 나쁘랴. 가격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는 슈트의 세계를 살펴봤다. ○ 전통의 세련됨이 보여 주는 남성 미학의 극치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남성 슈트 프레젠테이션. 남성 정장 론칭 쇼치고는 이례적으로 열기가 뜨거.. 더보기
론 커스텀(Lone custume) - 정욱준 정욱준(LONE COSTUME)1992년 esmod 졸업 1992년~1995년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chiffons" 디자이너 근무 1996년~1997년 내셔널 브랜드 "club Monaco" 디자인 팀장 근무 1998년~1998년 내셔널 브랜드 "NIX" 디자인 팀장 근무 1999년 디자이너 브랜드 "LONE COSTUME" 설립 2003년 08월 아시아 타임지 선정 아시아 4인의 아티스트로 선정 2006년 현재 "LONE COSTUME" 대표 2006년 현재 사단법인 뉴웨이브인서울(NWS) 부회장매장 - 론커스텀 (02-515-0351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546-4 프티 호텔에서 영국의 위트를 발견하다, 정욱준 “유명 호텔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웠다. 간신히 비집고 들어간 대형 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