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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발전

한국 태양광시장 잠재력 충분하다 - 한국 태양광시장 잠재력 충분하다 한국 태양광시장 잠재력 충분하다 태양광기업 썬파워 토머스 워너 대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매립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고 있는 썬파워 코퍼레이션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구매 확대를 전제로 신규 투자 의사를 밝혔다. 합작회사 웅진에너지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인 토머스 워너 썬파워 대표는 지난달 30일 아셈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국은 태양광 에너지 시장 가운데 세계 4위권 국가지만 아직 시장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며 "하지만 성장 예측 가능성만 확보된다면 신규 투자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신규 투자 부문에 대해 워너 대표는 "태양광 전지는 대규모 설비 이전 문제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모듈 부문은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태양광에너지 수요는 대다수 정부에서 .. 더보기
[인생역전 스토리] 태양빛이 그의 삶을 비추다 [인생역전 스토리] 태양빛이 그의 삶을 비추다 재생에너지로 무너진 삶 '태양광'으로 회생/'정직'한 회사 파트너로 '미래' 성장가도 한 때 연봉 2억을 받는 보험 FC로 잘 나가던 그가 2년 전 사기를 당하면서 전 재산을 탕진했다. 1시간에 강사료 100만원씩 받으며 강의를 나가던 중 지인을 통해 한 소형 풍력발전기 제조업체 사장을 만났다. 악연이 시작된 것. 하지만 당시 생소하게만 들렸던 신재생에너지인 '풍력'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로 다가왔다. 결국 업체의 사기행각으로 그는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그가 대단위 태양광 발전소로 웃음을 되찾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미래에너지 장동일 대표가 국내 최초로 민간인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로 돌아온 것이다. 장 대표는 "재생에너지로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