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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야노 시호 - 중국 웹 상에 화보들 더보기
추성훈 , 아키야마 요시히로 그리고 한국인. 추성훈 ( 1975년 7월 29일 ~)은 한국계 일본인 유도가이자 K-1 히어로즈에서 활약하는 종합격투가이다. 일본 오사카 이쿠노쿠 코리아타운에서 태어난 재일 동포 4세로, 후에 일본귀화를 하였으며, 일본 이름은 아키야마 요시히로 이다.일본의 국가 대표 유도 선수로서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고, 2004년 12월 31일 K-1 다이너마이트에서 종합격투가로 데뷔하여 2006년에는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나 2006년12월 31일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사쿠라바 카즈시와의 경기에 몸에 로션을 바르고 부정한 승리를 했다는 이유로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당했다. 생애 추성훈은 재일한국인 4세로 일본 오사카 시에서 태어나 유도 선수인 아버지 추계이의 영향으로 세 .. 더보기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은 사나이 추성훈 - 무릅팍도사 관람기 27일 MBC 황금어장 무릅팍 도사에 추성훈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재미있다는 드라마 '뉴하트' 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TV 앞에 앉아있었다. 스포츠 스타가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추성훈의 출연은 사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만기 선수처럼 국민적 스포츠였던 씨름같은 운동의 살아있는 전설도 아니고, IMF 라는 우리나라 경제 대공황에 침체 되 있는 국민들의사기를 드라마같은 역전의 샷으로 단번에 희망과 행복으로 충족시켜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던 박세리도 아니고..거기다 대한민국이라는국적을 가지지도 않은 격투기선수를 출연시킨다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 한 일이였다.하지만... 추성훈결코 낳선 이름이 아니다..한국에선 기득세력의 텃세에, 일본에선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야유와 불공평한 판정, 그리.. 더보기
추성훈 - 태극기와 일장기 사이에서 , 스포츠 민족주의 추성훈 일본이름 요시히로 아키야마 (Yoshihiro Akiyama, 秋山成勳) 제일동포 4세, 비운의 격투가 스포츠 민족주의의 희생자.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노래를 시킬때 그는 일본 국민 가수라는 비즈나 Mr. Children의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그가 부르는 노래는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 이었다. 지금에서야 문지애 아나운서가 인터뷰 해가는 형식으로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는 제작되고 있다. 그가 한국 국적이었을 당시 한국에게 일본인이었던 그는, (많은 텃세를 받았고 "(국적을) 바꿔야지. 말을 해도 안 됩니다, 여기는. 귀화한 다음에 일본에서 유도해야죠." 격양된 표정의 그의 인터뷰가 잊혀지지 않는다.) 100년을 지켜온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인이 되어 일장기를 가슴에 품고 2002년 아시안 .. 더보기
야노시호 일본모델 , 추성훈의 여자친구 CF영상 - 이미지 스포츠스타들의 여자친구들은 왜 이리 다들 이쁜 것인가 추성훈의 애인 [ 야노 시호 ] 가 본명이긴 하지만 Shiho 라는 예명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죠.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파이트 추성훈 -_- 몸도 굉장히 좋다. 야노 시호(矢野志保) 일본에서 '카리스마 시호'로 불리며 톱모델에게도 동경의 대상이라는 최고의 모델이라고 한다. 키도 173에 훌륭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한다고. 추 성훈 선수의 연인이라서 알게 되었는데, 당시 추성훈선수가 한창 로션사건으로 일본언론에서 까이고 있던 중이라 그런래서인지 최정상 모델 시호와 깊은 연인사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일본언론과 일본의 일부 생각없는 악플러들에게 굉장히 공격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 이나라고 저나라고 악플러들은 다들 인터넷 .. 더보기
파이터 , 추성훈의 오해와 진실 추성훈 일본이름 - 요시히로 아키야마 (Yoshihiro Akiyama, 秋山成勳) 제일교포 4세인 추성훈은 한국을 사랑한다며 한국의 유도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찾아왔으나, 그러나 그에게 고국의 유도계는 너무나 냉담했음. 재일동포란 차별대우에다 파벌싸움이 극에달한 고국의 유도계는 그에게 늘 좌절감만 줌. (이건 비단 유도계만의 일이 아닌 것 같음. 쇼트트랙 문제만 보더라도 훈련도 한국체육대학교 경희대학교 따로하고, 코치들도 다 라인이 있으니) 끝내는 그는 일본인으로서 귀화를 결심하고 다시 현해탄을 건너가 일본으로 귀화함. 물론 추성훈의 행동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충분히 그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차별과 파벌로 가득한 국내 유도계에서 그가 버틸 수 없었을 듯. 추성훈은 한국의 차별을 극복하지 못하고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