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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주에서 이상한 신호 - 외계인이 보내는 메시지? 별자리 물고기 자리와 양자리 사이의 공간의 영역에서 나오는 이상한 신호가 푸에르토 리코의 아레 시보 전파 망원경으로 세 가지 다른 경우에 포착되었습니다. 신호는 매우 기괴하고 알려진 천체 현상과 유사하지 않습니다. 의 주파수 패턴을 공부 한 연구자들은 자연적인 간섭이나 잡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호는 먼 행성에서 외계 문명에 의해 의도적으로 전송 된? 과학자는 신중한 남아 있지만 우리는 가능성을 기각 할 수 없습니다. 천문학 자들은 혼자 우리 은하에서 약 10,000 지적인 문명이있다 생각합니다. 우주가 실제로 인생 투성이 할 수 있음을 의미 우주에있는 은하의 수십억의 수백이 있다는 것을 잊지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2008 년, 천문학 자들은 우주에서 이상한 신호를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그것은.. 더보기
구글스카이 사용법 - 구글어스로 우주와 별자리를 볼 수 있다. 새 패치를 통해 생겨난 메뉴가 있다. 보기->스카이 를 누르면 우주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조금 더 멀리 떨어지게 하면 선이 이어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으로 별자리도 볼 수 있다. 일부 행성,항성에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이런거야 만져보다 보면 아는 기능이기도 하고.. 일부 우주공간만 NASA의 지원을 얻은 듯 한 자료들도 볼 수 있는데 찾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 일 일지도. 제일 중요한 것은, 이 별을 자세하게 살펴 봐야 할 일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뭔가 보이지 않는가? 당신들이 원하던 개념은 이 곳에 있다. [raziel blog] 더보기
[리뷰] 상대성이론과 평행우주론 - 데자뷰(Deja vu,2006) 상대성이론과 평행우주론 - 데자뷰(Deja vu,2006) "난 관객들이 이런 종류의 시간 여행이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극장 문을 나서길 바란다. 또 아는가? 지금은 기술적으로 완성되지 못했지만 미래엔 시간 여행이 정말 가능해질지.이런 상상의 날개를 달 때 관객들도 우리처럼 이 얘기에 100% 몰입될 수 있을 것이다" - 토니 스콧 감독. 나 같은 인문학도가 인생을 살면서 자연과학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일은 사실 크게 없다.아니, 고등학교ㆍ대학교 시절 인문계고 자연계고 구분할 필요도 없이 평범한 우리들이 학창시절 교과과정을 통해 배우게 되는 수학마저도 기껏해야 돈 계산을 할 수 있는 산수 정도만 할 수 있으면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래서 난 -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되지만.. 더보기
초능력 신인류 - [ 블루 아동 ] 초능력 ‘블루 아동’1994년 이후 많이 태어나 특수한 첨단설비를 갖추면 인간의 잠재능력인 초능력을 측정할 수 있다. 러시아 사회과학원, 지구자기 전파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보리스’라는 소년의 신체에서 나오는 광환을 촬영했다. 러시아 사회과학원 로고프킨 교수는 보리스의 광환은 짙은 청색인데 성격이 밝고 높은 지능지수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사회과학원의 연구원들이 ‘가까운 장래, 지구상에 초능력을 가진 신인류가 출현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러시아 신문 ‘우넨’이 보도했다. 이 신인류의 공통점은 지능이 대단히 높고 감성이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이들의 인체 에너지를 촬영한 사진을 보면 정신력을 나타내는 청색이 그들의 몸에 상당히 강력하게 나타나서 이 같은 사람들은 ‘블루 아동’이라고 부른다... 더보기
맹인의 의식안(意識眼) - 맹인도 볼 수 있다 ▲ 맹인이 그린 풍경화 맹인의 의식안(意識眼) 로이터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잡지에 한 폭의 채색 풍경화가 게재되었다. 놀랍게도 이 한 폭의 풍경화는 태어나면서부터 두 눈이 모두 실명된 중년의 맹인이 그린 것이다. 현재 51세인 애스라이트•아마깐은 터키의 이스탄불의 빈민촌에서 태어났다. 아마깐은 시력 장애로 인하여 아주 고독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위안이 되었다. 18살이 된 후 그는 손가락으로 종이와 캔버스에 그림을 그렸다. 그는 산하, 호수, 건물(가옥), 인물과 나비를 그리기 좋아했다. 비록 이러한 풍경을 감지하거나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색채, 음영과 구도처리에서 비상한 예술적 능력을 보여 주었다. “너무나 놀라워서 숨을 쉴 수조차 없어” 작년 5월, 캐.. 더보기
[논술] 우주의 비밀과 인류의 꿈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서 인간은 신화의 세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어스름처럼 신화적 상상력이 지배하는 세계는 비합리성과 야만성이라는 어두움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인간에게는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횃불이 필요했습니다. 우주를 좀 더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사회에 넘쳐나는 비합리성과 부조리들을 넘어서기 위해서, 보다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합리적 이성과 냉철한 분별력을 바탕으로 현상과 현상들 사이, 사물과 사물들 사이에 존재하는 법칙들이 있다면 그것을 발견하려는 노력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국제천문연맹(IAU)이 명왕성을 태양계 행성에서 제외시킨 2006년으로부터 약 400년 전, 태양계 행성들의 궤도가 타원임을 최초로 밝히고, 여러 행성의 운동을 세 가지.. 더보기
공룡 멸종 - 운석의 비밀 풀렸다 지구상에서 공룡이 멸종한 것은 운석 충돌에 따른 기후변화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운석이 지구와 충돌해 수십∼수백 년 동안 먼지 구름이 지구를 뒤덮어 이로 인한 기후변화로 공룡이 멸종했다는 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하지만 이 운석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했다.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따르면 미국과 체코 과학자들이 이에 대해 과학적 해명을 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공룡 멸종은 약 1억9000만∼1억4000만 년 전 화성과 목성 사이의 궤도를 돌던 지름이 각각 170km와 60km인 두 소행성이 충돌하면서 시작됐다. 소행성 충돌로 지름 10km 이상의 파편 300여 개와 지름 1km 이상의 파편 14만여 개가 생겨났는데 학계에서는 이를 .. 더보기
사상 최대 우주구멍 보이드 'VOID' 관련 정보들 부처님의 제자가 우주는 끝이 있습니까? 라는 계통의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부처님 왈 ' 쓸데없는 생각하지마라.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차라리 지금 현재 수행에 집중하라. ' 이런 비슷한 답을 했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성인들은 우주에 대해 모든 걸 알고 계셨을까? 흔히 수행을 하는 분들은 우주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한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얘기들도 많다. 과학이 밝혀낸 우주는 정말 미흡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경이롭다. 과학이든 성인들의 이야기든 모두 나에겐 즐겁고도 놀랍다. 그리고 더 놀라고 더 즐겁고 싶다. ^^ 지름 10억 광년 규모의 초대형 우주 구멍(가운데 검은 원).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이 천체관측 위성과 망원경(좌측)으로 우주를 조사하다가 지구로.. 더보기
아폴로 달 사진 - 고해상도 사진 30년 만의 공개 한창 인터넷 상에 아폴로 달 탐사가 거짓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헌데 오늘 다시 찾아보고 댓글을 이리저리 보니, 진짜라는 생각이 든다. 국기가 흔들리는 부분에서 달은 공기가 없어서 바람이 불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어떤 분이 설명을 했는데, 국기를 꽂을 때 힘에 의해 국기가 흔들리고 이 힘을 막는 힘이 달에는 없어서 관성에 의해 지속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도 이해는 간다. 다시금 이런 음모론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 ^^; 지난 1970년대 ‘아폴로 달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 촬영된 ‘고화질 달 사진’이 30년 만에 공개되었다. 28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폴로 15, 16, 17호 달 탐사선을 통해 촬영된 이들 사진은 지난 30년 동안 나사가 보관하고 있었다. NASA의 특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