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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비결

스타 부업 스토리 - 연예인 창업 스토리 [ 성공비결 ]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명품으로 대변되는 스타들. 하지만 그들의 속내를 들어보면 결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그들의 모든 생활을 말해주는 건 아닌 듯하다. 친구들과 마음 놓고 술 한번 마실 수 없고, 주변사람이 욕을 해도 웃음으로 응해야만 하는 그들!! 그뿐인가? 만년 기약 없는 프리랜서의 삶을 살아야하는 연예인들에게 어찌 보면 부업은 필수인 것 같다. 최근 들어 부업으로 사업에 성공해 수입뿐만 아니라 강사로도 제2의 인생을 걷고 있는 이들이 많다. 또한 연예인들이라고 해서 모두 부업에서 재미를 보는 건 아니다. 옥동자 개그맨 정종철은 얼마 전 일산에 포장마차를 개업했다. 실제로 과거 냉면집에서 하루 2백인분 이상의 냉면을 만들어낸 그의 솜씨를 십분 발휘하여 생각해 낸 부업이었다. 하지만 막상 장사를 해보니.. 더보기
미국의 10대, 인터넷 사업 성공의 비결을 말하다 - 마이이어북닷컴(MyYearbook.com) 인터넷 창업 기업들은 창립자들이 20대쯤이라는 전통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야후, 그리고 구글이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그렇게 평가되던 연령 한계가 낮아지고 있다. 마이이어북닷컴(MyYearbook.com)의 공동 창설자인 17살짜리 캐더린 쿡은 지금 번성하고 있는 온라인 연감 사이트를 고등학교 2학년 때 구상했다. 2년도 채 되지 않은 지금, 이 사이트는 광고로 연간 수백만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쿡은 말한다. 시장 조사 기업인 컴스코어에 의하면, 월 방문자 수도 3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2006년에 이 사이트는 미국 벤처 파트너 앤드 퍼스트 라운드 캐피털에서 벤처 자금으로 410만달러를 지원받았다). 이 사이트는 온라인 마케팅 성공률도 높은 곳이다. 사이트 이용자들은 주로 13~22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