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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2007 트라이브랜즈 속옷 패션쇼 - 이미지 ▲ 10일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07 트라이브랜즈 속옷 패션쇼'에서 모델이 올 여름부터 겨울까지 유행할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20주년을 맞는 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의 6번째 패션쇼로 올여름 피서지 바캉스룩 등 속옷을 활용한 여름 유행디자인, 로맨틱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상의 2007-2008년 가을, 겨울 디자인을 함께 선보였다. 더보기
제시카 비엘 - 이미지, 화보 모음 한때 섹시한 비키니 화보로 뭇남성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갔던 배우 제시카 비엘이 드디어 벗었다. 수많은 남성들이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을까. 저스틴 팀버레이크로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비엘이 영화를 위해 벗었기 때문이다. 비엘은 새로운 영화 '파우더 블루'에서 스트립걸로 나온다. 따라서 과감한 노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비엘은 자신의 가슴을 서스름 없이 보여줬다. 실제 스트립걸처럼 매혹적인 표정까지도 말이다. 비엘의 가슴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왕가슴이라서가 아니라 적당한 크기에 입술을 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손으로 살짝 젖꼭지만 가렸을 뿐 주변은 모두 드러났다. 비엘은 "이 신은 단지 하나에 불과하다. 벗기가 쉽지 않았고 무서웠다"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