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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발 뉴스 - 북한과 대만, 일본, 필리핀에 대한 군사적 압력 북한 국경에 중국 주문 군대와 탱크 중국은 소문에 의하면이 지역에서 높게 긴장 속 북한 국경에 군사적 존재를 강화하고있다. 병력 동원은 압록강에 의해 분리되어 북한과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경 지역에 탱크 수십 배포와 함께 일어나고 있다고합니다. 중국 군은 한반도에 지속적인 긴장에서 높은 경고에 ​​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무료 비콘, 정보 보고서를 인용, 중국은 전쟁이 발발하면 북한 난민의 가능성이 대량 유입을 처리하기 위해 자사의 병력 배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웨이 보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의 사용자는 국경 지역에서 동원 된 중국 군대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들은 또한 더 많은 군대가 곧 배포 될 가능성이있는 것으로보고있다. 중국어 전투기는 지역 보고서 구경꾼을 통해 정기적으로 날고있다. 국경 .. 더보기
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사 연설 전문 [ 선진화의 길, 다 함께 열어갑시다. ] 선진화의 길, 다 함께 열어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그리고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삼덱 훈센 캄보디아 총리,후쿠다 야스오 일본 내각총리대신,빅토르 줍코프 러시아 연방 총리,무하마드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을 비롯한 각국 경축사절과 내외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한없이 자랑스러운 나라, 한없이 위대한 국민 앞에 엄숙한 마음으로 경의를 표하며 제게 주어진 역사적, 시대적 사명에 신명을 바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국민을 섬겨 나라를 편안하.. 더보기
반기문-박길연 뉴욕 회동 해빙 무드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가 뉴욕에서 함께 만났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최희준 특파원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박길연 유엔 주재 북한 대사의 만남은 뉴욕 시간으로 오늘(15일) 오전 9시 45분부터 1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 반 총장이 박대사와 면담을 가진 것은 사무 총장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반 총장이 박대사를 불러서 이뤄졌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오늘 만남에서 반 총장은 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박 대사는 반총장의 메시지를 평양에 충실히 보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 2차 남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반 총장은 또 최근 발생한.. 더보기
[도올고함(孤喊)] 김정일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경의선 철도를 다시 잇는 최초의 현장에서. 철조망이 군사분계선. 그 뒤로 북한군 보초가 서 있고,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02년 12월 16일 촬영. 나는 참여정부가 출범한 이래 남북 화해가 모든 국정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열쇠가 되어야 하며, 범세계적 국제역학의 높은 안목 속에서 남북한의 주체적 이니셔티브를 확보하는 것이 정치 리더십의 기초가 돼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리고 특검 문제로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에 대한 깊은 반성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촉구하였으며, 남북한의 불가결한 실무접촉이 부진한 것을 개탄해 왔습니다. 그러나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되는 것을 보고 우리 민족사의 필연적 진전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역사의 추이에 대한 바른 진단을 온 국민이 내려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