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들에게 가장 좋은 직업 조언은 예측할 수 없는 것을 고려하는 것

뉴욕은 수십 년 동안 모든 산업의 세계 수도였지만, 뉴욕은 이번 달에 사상 최초의 커리어 디스커버리 위크가 열렸다.

뉴욕 교육 파트너십 부서가 시작한 이 직장 축제는 공립학교 학생들이 직접 보지 않거나 스스로 상상하지 못할 수도 있는 직업적 가능성에 노출시키기 위한 것이다. 6,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PWC, 거대 공익기업인 ConEd, 그리고 새로운 신생 인큐베이터인 New Lab을 포함한 180개 기업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다양한 솔직함에 대한 직업 회담을 가졌다.

그래서 발렌타인 데이에 퀸즈에 있는 아스토리아의 젊은 여성 리더십 학교(YWLSA)의 10학년 학생들이 롱아일랜드 시티에 있는 항공사 지휘소의 젯블루 회의실에 모이게 되었다. 그들은 슬레이트 그레이 "뉴욕 커리어 디스커버리 위크" 티셔츠를 입고, 학교의 회색 킬트와 짝을 이루거나, 아마도 현장학습이나 청바지 때문이었을 것이다. 둥근 탁자 위에는 몇 개의 개인용 날겐 물병들이 젯블루 노트북과 연필 옆에 놓여 있었고, 이상한 파스텔 핑크 발렌타인의 약탈 가방은 의자 밑에 처박혀 있었다.

이 학교의 임무는 "저소득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소수 여성들을 대학과 다른 2학년 이후의 경험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라고 이 학교의 웹사이트는 밝혔다. 그것의 교과 과정은 수학, 과학, 그리고 기술을 강조한다. 그러나 특별히 주의 깊은 방문 학생들로 이루어진 이 그룹은 모두 YWLSA의 컴퓨터 과학 학문의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열망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은 제트블루로 데려온 놀랍고 굽이치는 길을 추적한 항공사 임원들에게 넋을 잃고 귀를 기울이며 하루를 보냈다.

지젤 코르테스 국제 공항국장의 이야기는 특히 흥미로웠다. 큰 화면에서 코테스는 16세 때 푸에르토리코에서 미국으로의 예상치 못한 이민으로 시작된 인생 지도를 공유했다. 뉴욕에서 조부모와 함께 보낸 어느 여름은 영구 이주가 되었다. 그녀는 존 제이 칼리지에 남아서 범죄 정의를 연구할 계획이었다. 1년 후, 그녀는 10대 엄마가 되었다. 그녀가 풀타임으로 일하고 아기를 돌보는 동안 학교는 시간제 추격으로 변했다.

코테스는 자신이 지도한 동료가 푸에르토리코행 비행기를 타려고 하는 새로운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정보를 주는 급여 지급 회사인 페섹스에서 일자리를 구했다. 그들은 급여를 받는 사람을 찾고 있다. 관심 있어?"

그녀는 있었다. 코테스는 새로운 고용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었고, 그녀는 급격하게 두 번이나 승진하여 급여 관리자로 승진했다. 7년 전, 그녀는 트랙을 완전히 바꾸었고, 현재의 타이틀을 가진 첫 번째 라티나가 되었다. 2016년, 코테스는 제트블루 항공사가 반세기 만에 쿠바행 여객노선을 개설한 최초의 상업용 미국 항공사로 만들기 위해 밤샘 회의를 통해 협상한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그 전에 그녀의 첫 아이가 아직 아기였을 때, 코테스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고, 그녀의 말대로 암 생존자가 되었다. "당신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삶은 그것과 평행하게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녀는 왜 그녀의 직업에 모성애와 질병이 포함되었는지를 설명하면서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예상한 것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은 언제나 '좋아, 내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길 원하는 것이 여기 있어'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한 소녀는 코르테스에게 집에서 아기를 데리고 어떻게 처음 일을 할 수 있었는지 물었다. 그 임원은 그녀의 남편이 된 남자친구를 포함한 그녀의 지원 체계를 인정했다. 다른 학생은 회사가 그녀에게 일 때문에 여행을 가자고 했을 때 거절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24개국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코테스는 확실히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모든 초대를 평가하고 그녀가 직접 가는 것에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처음에는, 모든 것을 하고 싶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어렵다,"라고 그녀는 반 학생들에게 말했다.

그 후 같은 학생은 여행이 때때로 나쁘게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코테스가 어떻게 그것을 해냈는지 궁금했다. 오, 그래, 코테스는 페루로 가는 첫 번째 여행에서 실패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말했다: 비행의 중간에 승무원들은 비행기 허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그들이 콜롬비아로 다시 보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르테스가 계획한 공식 의식을 대체하려면 더 많은 과정 수정이 필요했다.

"최단 경로가 항상 최상의 경로는 아니다"

코르테스의 연설의 두 번째 큰 주제는 남성이 지배하는 산업에서 여성이 되는 것에 관한 것이었다. 그 압력이 그녀에게 연료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은 나를 과소평가한다"고 말하며 그녀의 3인치 굽이 없으면 "모두 5피트 1인치"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면 당신은 큰 소년들과 테이블에 앉게 되고 '잠깐만, 질문이 있어'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라고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다. 당신의 지능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선입견을 다시 생각하게끔 강요한다고 그녀는 제안했다.

다음으로, JetBlue의 회계 담당자인 Ursula Hurley는 거의 가설적인 질문을 했다: "누구 회계사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방안에서 집단적인 "Nope!"가 터져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헐리는 학생들을 고용하여 고등학교 시절 수학에 대한 호감을 VIP 직업과 연결시키고 전 세계를 비행하며 빈손으로 미국으로 날아가는 빛나는 새 비행기들에 수천만 달러를 쏟아부어 조종석에 있는 두 명의 제트블루 조종사를 구했다. 한때 골드만삭스나 JP모건에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인턴십을 마치고 젯블루에서 단 1년을 일하도록 설득했고, 지금은 그녀가 꿈의 일을 그 충고 덕택으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후 패널 토론에서 학생들은 운영과 재정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 5명과 학생 시절 항공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계획을 세운 유일한 패널리스트인 비행기 정비기술팀 리더 1명을 만났다. 다른 사람들은 젯블루에 예상 밖의 방법으로 도착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교육 분야에서 일했지만, 젯블루에서 그의 직장으로 떠나는 것을 항상 기뻐하는 사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 회사와 그 문화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했다. 다른 누군가가 뉴욕 경찰관이 되기 위해 시험을 치렀을 때 제트블루 승무원이라는 다른 착실하고 흥미진진한 직책에 대한 전화가 왔다.

프로그래밍의 휴식 시간 동안 퀸즈 학생 중 한 명인 아프사나 라만은 제트블루의 다양한 직업 유형에 대해 반성했다. "뒷골목 [부서]가 있다. 급여도 있고 재정도 있다. "나는 그것이 이용 가능한 것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것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내 인생의 어느 순간, 나는 항공에 관심이 있었지만, 그 때 나는 그것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다."라고 그녀의 반 친구인 세셀리아 벨레사카가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좀 시원해 보이는군. 그들은 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고,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기도 하고, 모든 곳을 날아다니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두 학생 모두 오전 내내 풀 유니폼을 입고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조종사 베키 로마-아마도르의 말을 듣고 흥분해 방안의 매력 요소를 높였다.

로만-아마도르는 그녀가 세 살 때 조종사가 되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항공 정비공으로 일하셨고 그의 인생은 비행기였다. 그녀는 "그의 무릎에 붙어 있었다"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자아이들의 모든 일을 하면서 아버지와 어울리기를 단념시키지 않은 게 너무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그날 말을 한 젯블루의 다른 대부분의 여성들처럼, 로마-아마도르는 대학을 바로 다니지 않았다. 대신, 전기 공학을 공부한 후, 그녀는 설계 역할을 맡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부터 5시까지 일했고, 이것은 그녀를 "매우 불행"하게 만들었다. "가장 짧은 길이 항상 최선의 길은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가 조종사가 되었을 때, 그녀는 작은 클럽에 가입했다. 당시 상용 조종사의 3%만이 여성이었다. 현재 미국 항공사의 조종사 16만 명 중 약 5%가 여성이고, 로마-아마도르의 말에 따르면, 그들 중 약 1,300명이 선장으로 서 있다.

로만-아마도르는 그녀의 친구들과 가족 사진을 공유했다. 로만-아마도르는 "라티나 조종사,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종사로서 우리는 도전을 이해한다"고 그 이미지를 지적했다. "그리고 너희들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거야."

누군가 "아니오"라고 말했을 때, 그녀는 말끝에 "그것은 당신이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뜻일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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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qz.com